녹색교육

[re] 달팽이는요!

>달팽이를 우린 2 마리 분양 받았는데 1마리가 죽었거든요. >그래서 1달쯤 후에 한마리를 학교에서 찾아서 같이 넣어 주었는데 >3일 지내니까 없어졌어요(집만놔두고) >혹시 달팽이가 달팽일 먹나요? 물론 초식동물이란걸 알지만 >그때 차이가 많이 났거든요(크기) >그 달팽이가 워낙 작아서 숨구멍이나 플라스틱 사이에 있는 >구멍으로 나갔을 수 있지만 혹시나 해서 묻습니다, >답변꼭!! ----------------------------------------------------...

장화리갯벌을 갔다와서

☞장화리갯벌에 갔다. 이 갯벌에는 지뢰도 있다고 했다.         그렇지만 위험하지 않다고 했다. 들어가보니까 뻘갯벌이었다. 그래서 푹푹 다리가 빠졌다. 신발을 신고 들어가서 처음에 다리가아프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신발이 달라붙어서 떼어내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선생님들도 온몸에 진흙이 달라붙었다. 불쌍했다. 갈아입을옷도 없다고했다. ㅎㅎㅎ 그래도 참 재미있었다. 그리고 내가 글을 1등으로...

달팽이

달팽이를 우린 2 마리 분양 받았는데 1마리가 죽었거든요. 그래서 1달쯤 후에 한마리를 학교에서 찾아서 같이 넣어 주었는데 3일 지내니까 없어졌어요(집만놔두고) 혹시 달팽이가 달팽일 먹나요? 물론 초식동물이란걸 알지만 그때 차이가 많이 났거든요(크기) 그 달팽이가 워낙 작아서 숨구멍이나 플라스틱 사이에 있는 구멍으로 나갔을 수 있지만 혹시나 해서 묻습니다,...

청소년 모임 게눈 16일 갯벌 탐사

녹색청소년 모임인 게눈은 16일 강화도 장화리 갯벌로 탐사활동합니다. 9시에 사무실에서 출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초록학교 게눈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갯벌기행 ~~3번째!(게랑 조개랑)

게눈 친구들! 갯벌 기행 가요~~~~~ 일시 : 2004년 5월 16일(일요일)          오전 9시 사무실 앞에서  집합 기행장소 ;; 강화도--매화마름 군락지(내셔널트러스트)→→                  장화리 갯벌 준비물 ;...

[re] 위로 오르는 달퐁이들

>이렇게 컸습니다. >4마리 분양 받았는데...잘 먹고 잘 크고 있습니다. >식성이 아주 좋더라구요. 달퐁이들 여전히 천장에서... 어찌 그리 기어 오르는 걸 좋아 할까요? 별이라도 따려는지 ^^ 8개월 울집 왕우2세가요 이틀전에 첫번째 알을 드디어 낳았습니다 28개요! 앞으로 5개월정도 기다리면... 무당벌레님 집에도 경사가 나겠지요...

5월 초록동무 모임이 23일로 연기됩니다.

초록동무 친구들~ 오늘 기행하는 날인데, 비가 많이 오고 있어요. 그래서 아쉽지만 다음에 만나기로 해요. 그때 쯤이면 오늘보다 꽃도 활짝피고 곤충들도 많이 와 있을거예요. * 오늘 모임이 23일(일요일) 로 연기 됩니다. 장소: 지선사 옆-> 계양산 산림욕장 주차장앞에서 시간: 오전 10시까지 준비물: 마실물, 모자, 필기구 초록동무 친구들~ 잊지말고 23일날 꼭...

달팽이의 실험

깻잎과 상추를 주고 2틀동안 기다렸다 깻잎도 먹긴 먹었다 그러나 상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달팽이는 깻잎보다 상추를 더 잘먹는다 수박 껍질도 먹는다.참외 껍질도 먹었다 달팽이는 잡식성 인가? 나중엔 오이껍질도 먹일...

지선사 가는 길

5월 초록동무 모임은 지선사에서 하기로 했는데 약도가 그려져 있지요. 약도를 설명하자면 * 전철 이용하는 친구들 : 경인교대역 2번출구에서 내려 1번 시내버스(3번째 정거장에서 하차)를 계산삼거리를 지나 계산초등학교지나 지선사 부근에서 내려서 삼림욕장 앞으로 오면됩니다. * 걸어올 친구들 : 경인교대역 5번출구에서 계산삼거리에서 길을 건너 계산초등학교 방향으로 쭉 걸어가면 됩니다. * 서구쪽에서 오는 친구들은 계산삼거리 전 버스정류장에 내려(기차카페 앞) 횡단보도 건너면...

초록동무 5월 모임

초록동무 5월 모임

~ 푸른달 5월에 계양산 숲친구들의 잔치 느껴봐요 ~ 주제: 움직이는 친구들 나무, 곤충, 꽃 따라가 봐요! 일시:  5월 9일 아침 10시 장소: 계양산 지선사 앞 준비물: 편안한 복장, 모자, 마실 물, 손수건 - 인디언 소년히어와서 - 소박한 '히어와서'의 삶 히어와서의 어머니 위노나는 서풍의 버림을 받아 어린 히어와서를 남겨두고서 영원히 눈을 닫아버렸네. 어린 히어와서는 할머니 노코미스로부터 만물과 자연의 섭리에 대해 귀를 쫑긋하며 들었네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