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게눈 기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겨우내 바닷바람과 추위 속에서 봄을 기다린 사구 식물들의 싹이 빼꼼히 나와 게눈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던데... 우리가 가서 반갑게 인사하고 오자꾸나~ ♣ 게눈 · 언제 : 4월 8일(토), 오전 9시 (예상도착시간 : 오후 4시) · 기행할 곳 : 무의도 갯벌 (모이는 곳 : 인천녹색연합 건물 1층) · 준비물 : 필기도구, 활동에 편한 복장, 마실 물, 모자, 돋보기 혹은 루페(있는사람들) · 참가비 : 1만원 ※...
4월은 거짓말로 시작하지만, 거짓말처럼 화려한 봄이 시작되기도 하지요.. 우리 친구들의 마음속에도 늘 봄처럼 부지런하고, 봄처럼 꿈을 지니고, 봄처럼 새로우셨으면 좋겠네요~ ♣ 초록동무 · 주제 :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보아요 · 언제 : 4월 9일(일), 오전10시 까지 · 모이는 곳 : 인천대공원 정문 안 (구)코끼리열차 정거장 · 준비물 : 마실 물, 모자, 활동에 편한 복장, 필기도구 ♣ 반디친구들 · 주제 : 추운 겨울에 어디에서 있었니? ·...
안녕하세요 ! 앞으로 일주일남앗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의도무의도 !! 지금은 밥먹구 간식으로 오이먹는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와 핸드폰 ......... 잘못만지작거리다가 초기화되서 다 휘리릭 날라가버렷어요 ㅠ_ㅠ 으엥 ㅠ_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별로할말이 ? 오늘 뭐그냥 학교에서 체육하러나갓는ㄷ ㅔ비와서 배드민턴안치구~ 교실들어와서 체육선생님 인생얘기듣구 ~ 만우절이라 사회시간에 반바꾸고 ~ 그리고 끝나고 반전체 생파하고 끝 !! ㅋㅋㅋㅋ 으엥...
제가 쓴글이 없어 진것같네욤./ 어디갔지?? 오랜만에 들어와서 그런가??
안뇽하세요 ~ 지금 막 기가숙제를 끝내고 영어단어를뒤로한채 홈피에들어와서 착하게 글남기고잇는 동시에 버디로 영은이와 쪽지하고잇는 현지예요 ! ㅋㅋㅋ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왜이렇게 썰렁해요 ~~~~~ 꼭지점댄스 .......... 역시 이화숙샘 ㅋㅋㅋ 오왕 이제 벌써 3월이 쉬리릭 가버리구 ........ 벌써 4월이 .......... ㅠ_ㅠ 시간진짜 짱빨리간다 ~~~~~~~ 이러니까 내가나이먹지 ㅠ_ㅠ 으엥 ㅠ_ㅠ 푸하하 이제 8밤만자면 게눈 기행가는날 ! 시간이 너무빨리가요...
오늘 응급처치는 비단 현장교육을 하게 될때 뿐 아니라 생활속에서 알아두면 매우 유용한 교육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다음강의는 청계산아래서 개구리를 지키는데 큰 힘을 쓰시는 유창희선생님의 유창하고 유쾌한 현장강의를 듣는 시간입니다. 버스를 임대했으니 맘편히 오시구요, 당일 점심비용으로 회비 5000원 입니다. 하이베라스 건물 1층에 9시까지 오십시요. 예상 도착시간은 2시~3시가 아닐까 예상됩니다.. ^^ 늦거나 못오시는분, 개별적으로 출발하시는 분은 연락주십시요. 마당...
현장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궁금하시죠,,? 온통 붉은 빛들만 가득했답니다.. ㅎㅎ 내일 교육은 사무실입니다. 야외응급처치! 내일 뵙겠습니다.
계양산자연학교 3월 첫모임에서 이야기했던 내용입니다. 주제 : 봄을 기다리는 겨울눈 1. 겨울눈이란? 나무는 겨울을 어떻게 지낼까? 나뭇잎은 어디서 생기지? 꽃은 또 어디서 피어나지? 나무는 어떻게 쑥쑥 자라는 거지? ~바로 눈(겨울눈) 때문이다. 나무가 높이 자라는 것도, 나무에서 나뭇잎이 나오는 것도,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는 것도 그러니까 겨울눈이 없다면 나무는? 물론 죽게 되죠. 왜 하필이면 겨울눈인가. 나뭇가지에는 아주 작은 크기로 겨울눈이 있다. 겨울이 되면...
지난 교육때 공지해 드렸듯,, 12번째 교육은 송홍선 선생님께 듣는 식물의 이해 첫번째 시간입니다. 장소 : 계양산 산림욕장 시간 : 3월 28일 오전 10시까지 오시는길 : 약도참조 계산역 5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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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는 새를 보러 어디로 가야할까요?? 송도갯벌도 매립되어 사라지고... 산으로 가자니 산에서 사는 녀석들의 움직임을 포착하기란 만만치 않고.... 청라매립지... 이곳은 인천사람들이 새를 관찰하러 갈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장소랍니다. 2006년 환경해설가 전문가 과정의 교육일정으로 현장으로 새를 관찰하러 가보았습니다. 첫번째 현장교육! 봄나들이의 기분이었지요? 무었을 보고있었는지... 기억하세요? 논병아리였던것 같은데... 필드스코퍼로 보면 새가 두 손에 잡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