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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육
오늘 반가왔어~~
게눈!!! 처음 보는 얼굴들이라 서먹서먹했지? ^^ 오늘은 다들 쑥스러워 한 모습이 많았지만 야외에서 만나땐 씩씩한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네~~
강의 중 사진입니다.
강의실이 좁아진 관계로 한분한분 수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찍어드리지 못하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사진기를 들때마다 야외학습 갈 날만 기다린답니다.
박세미 탈퇴합니다.
세미 탈퇴합니다.] 감사햇습니다. ~>
게눈 친구들~~ 모이자~!
게눈 친구들아 안녕! 정들었던 학교를 졸업한 친구들도 있을테고, 새 학년에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 즐겁기도 할텐데... 모두 마음들이 설레이고 있겠지??? 모두 모두 축하하고,,, 이제 담달부터 게눈기행을 시작으로 공부를 해야겠지? 공부하기 전에 한번 모여서 새로운 친구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이번주 토요일에 하는거 모두들 잊지 않고 있겠지? 장소는 알고 있듯이 녹색사무실이고~!~! 날짜 ; 2005.2.25 토요일 시간 ; 오전 10시 장소...
사람이 산다는 것
그날은 정말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목이 메었습니다 사람이 아름다울수 있다는 말을 박그림 선생님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삶에 치어서 잃어버렸던 많은 감성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박그림 선생님은 모든 감성이 살아 있더군요 행복함,사랑,안타까움,슬픔,분노 .........저자신을 생각하니 짜증과 분함만이 순간순간 작동을 하고 사람이든 자연이든 따듯하게 바라보는 마음이 어느 순간부터 고갈되었던 것 같아요 어렸을때에는 개망초꽃이 아플까봐 꺾는...
강의 어떠셨어요?
강의 마무리하며 강의 소감을 함께 나누자~~고 했는데... 아직은 다들 수줍으신가봐요... ^^ 사진으로 어제의 감동을 이어볼까 했는데 생각만큼 그렇지는 못하네요... 박그림 선생님의 강의로 받은 생태 감수성을 교육이 끝나는 그날까지.. 아니 오늘 받은 교육이 다시 다른 분들께 전해지는 그날까지... 쭉~~~ 이어지길 바랍니다.. 화요일에는 조계중 교수님으로 부터 앞으로 우리가 배우게 될 환경해설이 무엇인지를...
2006년 환경해설가 전문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봄을 맞이하는 비였나요? 촉촉한 하루로 시작된 환경해설가 전문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인천녹색연합 초록학교교장 서홍덕선생님의 인사말과 함께 유종반 위원장님으로부터 전체 교육일정에 대한 안내와 지구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 환경운동에 대한 설명들을 들었습니다. 첫날이라 그랬는지 찾는길도 헤매고 늦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만 강의에 임하시는 분들의 반짝반짝 빛나는 눈들을 보니 앞으로는 걱정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자기소개까지 듣고보니 교육 첫시간 이었음에도...
게눈샘 교육4
길게와 말미잘을 보니 추위도 조금은 덜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06.2.9
게눈샘 교육4
겨울 추위에도 바닷가에는 생물들이 있었습니다. 검은띠불가사리와 바다선인장 06.2.9
게눈샘 교육3
눈덮힌 하나개 해수욕장에서의 06년 무의도 탐방교육의 시작
게눈샘 교육2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에서의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