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육

꿈틀이 구성원들

꿈틀이 구성원들

앞으로 좋은 활동 했으면 하고요 ,서로 시간이 허락 한다면  편한 마음으로 참여하셔서 좋은 세상 만들어 갑시니다. 여러분은 우리 나라의 미래 입니다. 여러분을 만나게 돼서 반갑습니다.

2005년 게눈 소감의 글 올려주세요~ 꼭이요!

게눈 친구들 안녕하신감! 갯벌 체험이 없어서 그런가 게시판이 좀 썰렁 하네~~. ^^ 한해 마지막달 12월이 다가 오고 있어요. 친구들 인천녹색연합과 갯벌체험 활동 친구들에게 어땠는지 궁금해요. 길게 써도 좋고요, 한두줄 써서 댓글로 달아줘도 좋고요. * 친구들이 올려준 글은 게눈 자료집에 모두 넣을 거에요. 이번주 까지 써서 올려줘요! 그러면 이번 자료집에 친구들 글 볼 수 있을거에요. 많이 많이 올려 주야...

소감?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정말 빨리 흐르는 것 같다. 3월달에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서 시작했던 게눈! 이제 다시 3월이 다가와 새로운 친구들이 또 들어올 것 이다. 우리의 기행은 3월 부터 시작되었다. 3월 기행은  신두리 사구 이다. 신두리 사구에서는 사구 식물을 보았다. 늘 하던 쓰레기 줍기도 하였다. 이날은 정말 추워서 솔직히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았었다. 4월 기행은 대호만으로 갔다. 대호만은 넓은 갯벌이었다. 넓은 만큼 그곳에 사는 생물도...

자연을 닮은 제2기 환경해설가 전문과정 모집 안내

제2기_교육_일정.hwp 환경해설가_교육_신청서.hwp 안녕하세요! 2기 초급과정을 마치고 전문과정이 06년 2월부터 시작됩니다. 제2기 자연안내자 양성 전문과정 교육일정을 알리드리니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와 같이 신청하여 주십시오. =제2기 자연안내자 양성 전문과정 교육(안) ◆교육기간 : 2006년 2월 ~7월(6개월) ◆강의시간 :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전 10시 ~ 12시 ◆강의장소 : 인천녹색연합 교육실, 야외 현장 ◆인원 : 20명   -접수후...

제2기 자연을 닮은 환경해설가 전문과정

환경해설가_교육_신청서.hwp 제2기_교육_일정.hwp 안녕하세요! 2기 초급과정을 마치고 전문과정이 06년 2월부터 시작됩니다. 제2기 자연안내자 양성 전문과정 교육일정을 알리드리니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와 같이 신청하여 주십시오. =제2기 자연안내자 양성 전문과정 교육(안) ◆교육기간 : 2006년 2월 ~7월(6개월) ◆강의시간 :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전 10시 ~ 12시 ◆강의장소 : 인천녹색연합 교육실, 야외 현장 ◆인원 : 20명   -접수후...

현규와 민기

현규와 민기

현규와 민기는 하천캠프에서 만난 친구들이었어요. 참 재미있게 놀았었는데, 올 겨울에도 캠프를 가는 데 같이 갈지 모르겠네요. 현규는 사진찍을 때 포즈가 참 멋지답니다.

[11월5~6일 섬·갯벌 안내자 양성과정] 백령도

배표를 구하지 못해서, 풍랑주의보 때문에 .... 다시 백령도를 들어갑니다. 참가자 04일 : 서홍덕, 최종관, 구대수 05일 : 임기한, 공은택, 장미영, 우성균, 최광세, 최연순, 송미선, 이화숙, 전유진, 이윤미, 정연학(강사) 때 : 11월5일(토) ~ 11월6일(일) 곳 :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출발시간과 장소 : 11월 5일 오전 7시30분까지 인천연안부두여객터미널 준비물 : 죽장망혜(竹杖芒鞋)-대나무 지팡이와 짚신 대상 : 섬·갯벌 안내자 양성과정 참가신청자에...

11월13일체험 가족과 함께 안산갈대습지공원

11월13일체험 가족과 함께 안산갈대습지공원

안산갈대습지공원 가족체험 안녕하세요. 가을이 꼭 겨울같이 느껴지는 날씨에요. 친구들 훌쩍훌쩍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지내고 있겠죠! 이번 체험은 가족과 함께 떠나보기로 해요. 가까운 안산갈대습지공원인데요. 이곳은 시화호로 유입되는 지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갈대 등 수생식물일 이용한 자연정화처리식 하수종말처리장인데요. 방문하는 사람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잘 꾸며놓은 곳이랍니다. 돌아볼 곳: 환경생태관, 생태연못, 야생화꽃길, 관찰로, 습지 등 때: 11월 13일(일요일)...

게눈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시’야~

삶                           안도현 게는 이세상이 질척질척해서 진흙뻘에 산다 진흙뻘이 늘 부드러워서 게는 등껍질이 딱딱하다 그게 붉은 투구처럼 보이는 것은 이 세상이 바로 싸움터이기 때문이다 뒤로 물러설 줄 모르고 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