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양산 친구들. 계양산을 아끼고 잘 보전하기 위해 모인 계양산친구들 모임은 다음에 카페가 개설되어 자료와 이야기 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카페에 가입하셔서 함께 친구가 되어 봅시다....
초록동무
4월의 화창한 봄날
4월의화창한봄날 우리 예쁜 초록동무 친구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만나러 가는 날 한 달만에 우리친구들 모습을 보니 너무 반가웠다. 오늘은 3월에 보았던 친구들보다 더 많은 친구들이 모여서 참 기 뻤고 날씨도 우리 친구들을 반기듯 따스한 봄기운을 더욱 뽐내는 것 같아서 좋았다. 이제 봄이라는 계절을 알리려고 여기 저기에서 새싹들이 서로 시 샘을 하듯 자기들의 자태를 뽐내며 서로들 더 멋진 모습들 보여 주는 것 같았고, 우리 아이들은 호기심...
4-11 별바라기선생님과 초록동무
별바라기선생님과 초록동무
4-11 찔레꽃 선생님 초록동무들
찔레꽃 선생님 초록동무들
계양산 봄 소리 들리나요
초록동무들 안녕~~ 봄하면 친구들은 무엇이 떠오르나요? 계양산에 어떤 친구들이 봄을 준비하는지 궁금하지요!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꽃봉오리 찾아 볼까요, 아님 기지개펴고 먹이찾아다니는 새들을 찾아볼까요, 야생동물을 찾아볼까요? 나무들 가지가지 마다 뿜어내는 잎은 어떻게 생겼는지 찾을까요?" 계양산은 우리 초록동무 친구들을 맞을 준비가 다 됫듯한데, 친구들도 다소곳이 계양산에 들어올 준비가 되었나요? 일요일날 만나보면 알수 있겠죠! 일시: 4월 11일...
자연과 함께한 초록동무들
조금 빨리 온 듯한 봄날, 날씨만큼이나 상쾌한 친구들과 함께 계양산을 만나러 갔습니다. 친구들은 자연에 대한 손님으로서의 예의를 지킬 줄 알았고, 그런 친구들에게 계양산은 자신이 품고 있던 이 모습, 저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친구들은, 마른 나뭇잎 뒷면에서 벌어지는 곤충들의 세상을, 겨울을 이겨낸 나무껍질과 겨울눈의 인내를, 낙엽더미 속에서 고개 내민 솔이끼의 푸르름을 루페로 들여다보며 자연의 모습이, 평소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사람들보다 휠씬 더 아름답다며 감탄 했지요....
초록동무
아까 그 사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너무 너무 예쁘고 사진 너무 예쁘게 올리셨어요. 물오름 선생님! 저 친구 사귀었다요!^^잘했죠? 친구를 사귀면 친구가 많이 도와 주고 나도 도와주니 까요^^ 선생님도 그렇죠? 친구를 사귀면 좋다고 ...... (생각하시겠죠?)선생님...
제 닉네임이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김도현이예요. 왜 이런 글을 섰냐면 저의 닉네임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뭐냐하면 바람입니다. 그러니 바람아,라고 불러주세요!
[re] 별바라기님, 잘못해서 글이 날아가버렸는데 어쩌지요.
어쩔 수 없지만 아마 속좁은 제가 삐질 걸요^^ 그리고, 그 때 그 느낌, 지금은 표현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별바라기님, 잘못해서 글이 날아가버렸는데 어쩌지요.
제가 어찌하다가 별바라기님 글이 어디로 가버렸는데요. 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네요. 다시 올려주심 안될까요? 초록지렁이
계양산에 무궁화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계양산에 다녀와서
초록동무들을 위해서 애써주시는 여러선생님들께 감사한마음. 초등저학년의 뒤를 따라 다니다 보니 아이들을 위해서 무던히도 애쓰고 계시는 선생님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다 큰애,작은애 두놈다 즐거워 하는 것이 부모로써 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