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노루귀

노루귀

강화에서 본 청색의 노루귀입니다. 정미숙님! 집에서 기르는 재미와 정도 크겠지만, 자연에서 노루귀를 보는 기쁨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06.3.18 강화도

노루귀

노루귀

작년에 천안에서 가져온 노루귀 사진입니다. 꽃은 바로 저버리지만 하루하루 올라오는 모습이 싱그럽고 거의 9월까지 함께했던 야생초인데 아직 꽃대가 안올라오고 있습니다

3월의 소박한 밥상모임 공지!

3월의 소박한 밥상모임 공지에 대하여... 이번의 요리는 두부를 이용한 간식으로 두부스낵 입니다. 집에서 쉽게 만들어 볼 간식 두부스낵! 기대해 봅니다. 일시 : 2006. 3. 22 수요일 장소 : 최연순 회원님댁(서구 태영@ 2/1702) 시간 : 오전 11시 ☞☎ : 016-329-3100 준비물 : 약간의 비용과 즐거운...

3월의 소박한 밥상모임 공지!

3월의 소박한 밥상모임 공지에 대하여... 이번의 요리는 두부를 이용한 간식으로 두부스낵 입니다. 집에서 쉽게 만들어 볼 간식 두부스낵! 기대해 봅니다. 일시 : 2006. 3. 22 수요일 장소 : 최연순 회원님댁(서구 태영@ 2/1702) 시간 : 오전 11시 ☞☎ : 016-329-3100 준비물 : 약간의 비용과 즐거운...

야생화 모임 함께하고 싶습니다.

자연이 늘~ 우리 곁에 있는 것은 하늘의 축복이지요... 특히 돌틈 사이에,  깊은 계곡에, 무심코 지나가는 길에 자신의 소임을 다하며 피어있는 야생화는 겸허함을 배우게합니다. 그래서 장미보다 백합보다 앙증맞고 사랑스런 야생화를 좋아합니다. 찿는 이 없어도 알아 주는 이 없어도 추운 계절을 이겨내고 언 땅을 가르고 피어 있을 꽃을 찾아 격려하고 이뻐해 주고...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두꺼운 얼음 밑으로 흐르는 물소리가 좋은곳,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남들 보다 먼저 핀 너도바람꽃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06.3.9 경기도

3월 25일 야생화 탐방갑니다.(회원모집겸)

3월 25일 야생화 탐방갑니다.(회원모집겸)

한동안 봄볕이 따스해 많은 꽃들이 올라 오더니, 날씨가 심술을 부리나 봅니다. 꽃샘 추위에  핀 꽃들이 많이 상하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지금 우리 주위에도 꽃다지가 베시시 노란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조금 눈을 돌리면 봄의 전령 복수초와 앙징맞은 노루귀들이 낙엽을 헤치고 봄볕을 맞고 있습니다. 이런 작은 생명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을 발견하는 야생화 탐방을  아래와 같이 가려 합니다. 가실 분들은 댓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날자 :...

야생화 모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원래 야생화에 관심이 많아서 학생때부터 식물도감도 보고 들로 나갈 때마다 유심히 살펴봤었는데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러서 아는게 얼마 되지 않습니다. 이제 초등학교 입학하는 딸이 가끔 산에 가면 물어보는데 어찌나 앙징 맞고 예쁜 야생화는 많은데 물어보면 제가 아는 게 별로 없어서 참 엄마 로서 미안합니다. 예전에 교수님이 어떤 시를 인용하시면서 제발 '이름 모를 꽃'이란 식의 표현은 하지 말자던 말씀이 떠 오릅니다. 하필이면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야생화모임을...

복수초

복수초

오랫만이네요. 노란 복수초가 봄소식을 전해주면서 꽃님네들의 발길도 바빠 집니다. 06. 3. 4 강화도

2월의 소박한 밥상!?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계시나요? 늦은 인사와 함께 새해 첫모임 공지합니다. 일시 : 2006. 2. 14 (화) 시간 : 오전 11시 장소 : 계양생협 사무실(녹색사무처 근처) 첫모임인데 주체측(?)의 사정상 일주일 앞당겨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양해를 구하면서 많은 참석...

2월의 소박한 밥상!?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계시나요? 늦은 인사와 함께 새해 첫모임 공지합니다. 일시 : 2006. 2. 14 (화) 시간 : 오전 11시 장소 : 계양생협 사무실(녹색사무처 근처) 첫모임인데 주체측(?)의 사정상 일주일 앞당겨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양해를 구하면서 많은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