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내일(27일) 환경비상시국회의 모두 참가합시다

환경비상시국 일만인 선언 및 전국환경인대회 ○ 행사 안내 - 일시 : 2004년 11월 27일 (토) 오후 2시 ~ 5시 30분 - 행사장 : 광화문 열린시민마당 (광화문 앞, 미국대사관 옆) 제 1 부 문화행사와 규탄 및 지지발언         (14:00 ~ 16:00) ○ 대회사 ○ 첫번째 작은 마당    - 문화공연    - 지역 대표와 시민사회단체 발언 ○...

방울꽃님!

방울꽃님~ 사진이 맑게 나오지 않아 죄송합니다. 그래도 천수만의 새들만큼이나 아름다운 모습 팍팍 느껴져요... 자주 뵐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방울꽃님!

방울꽃님~ 사진이 맑게 나오지 않아 죄송합니다. 그래도 천수만의 새들만큼이나 아름다운 모습 팍팍 느껴져요... 자주 뵐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철새 탐방에 감사드립니다.

먼저 초록동무, 게눈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천수만 철새 탐방에 끼워 주시고, 저렴한 가격으로(다른 기관의 반값) 알차게 운영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창오리 떼의 군무!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날아다니는 것은 그저 새려니... 무식의 극치를 이룹니다. 호호호 ^.~ 수놈이 자식을 키우는 호사도요도 좋지만, 전, 여자면서 엄마의 젖을 물려 자식 키우는 특권을 뺏기고 싶지 않네요. 역시. 노랑부리저어새가 짱! 흰색 몸통에 검은 다리, 검은색 끝에 노란색의 넙적한 부리는 참으로...

♥철새 탐방에 감사드립니다.

먼저 초록동무, 게눈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천수만 철새 탐방에 끼워 주시고, 저렴한 가격으로(다른 기관의 반값) 알차게 운영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창오리 떼의 군무!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날아다니는 것은 그저 새려니... 무식의 극치를 이룹니다. 호호호 ^.~ 수놈이 자식을 키우는 호사도요도 좋지만, 전, 여자면서 엄마의 젖을 물려 자식 키우는 특권을 뺏기고 싶지 않네요. 역시. 노랑부리저어새가 짱! 흰색 몸통에 검은 다리, 검은색 끝에 노란색의 넙적한 부리는 참으로...

이삭귀개와 반딧불이를 위한 초록인의 밤 행사에 참여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인천녹색연합 유종반 사무처장입니다. 먼저 비가 쏟아지는 중에도 출판기념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필이면 왜 그리 비가 쏟아지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시는 분은 모두 오셨던데요. 아무튼 더욱 열심히 인천과 지구의 환경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인천녹색연합과 함께 해주실...

나를 찾아서-남도기행 떠나 볼까요!

1년에 10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라안팎에 어수선하고 살림살이까지 어려워진 금년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지냈을 것입니다. 특히 믿었던 노무현정권은 그 어느 정권보다도 환경에 대해선 아무런 대안과 소신없이 개발독재시대보다 더 반환경적 정책과 행동을 보여주었습니다. 새만금갯벌매립과 천성산 관통터널문제, 부안 핵폐기장 건설과 북한산 관통도로 건설, 경인운하건설과 바다모래채취 문제 등 ... 그 속에서 생명과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죽음직적까지 생명을 걸고 투쟁해야...

나를 찾아서-남도기행 떠나 볼까요!

1년에 10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라안팎에 어수선하고 살림살이까지 어려워진 금년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지냈을 것입니다. 특히 믿었던 노무현정권은 그 어느 정권보다도 환경에 대해선 아무런 대안과 소신없이 개발독재시대보다 더 반환경적 정책과 행동을 보여주었습니다. 새만금갯벌매립과 천성산 관통터널문제, 부안 핵폐기장 건설과 북한산 관통도로 건설, 경인운하건설과 바다모래채취 문제 등 ... 그 속에서 생명과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죽음직적까지 생명을 걸고 투쟁해야...

가을 단풍산행 북한산 갑니다

가을, 단풍산행 북한산으로 갑니다. '계양산 친구들' 가을 산행지로 북한산을 결정했습니다. 마니산과 북한산을 놓고 정보를 확인.비교한 결과 북한산이 다음주가 단풍절정기라고 하여 장소를 북한산으로 정했습니다. 북한산은 우리나라 단풍명소로 5번째 안에 손꼽히는 단풍과 바위가 어우러진 경관이 아름다운 국립공원입니다. 많은 인파가 걱정되기는 하지만 사람 구경하는 것도 재미가 있다네요? 장소를 결정하는데 전혀 참고사항은 아니었지만, 제 아내를 처음 만난 곳이기도 한 추억의 장소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