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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눈
노랑부리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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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가왔어~~
게눈!!! 처음 보는 얼굴들이라 서먹서먹했지? ^^ 오늘은 다들 쑥스러워 한 모습이 많았지만 야외에서 만나땐 씩씩한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네~~
박세미 탈퇴합니다.
세미 탈퇴합니다.] 감사햇습니다. ~>
게눈 친구들~~ 모이자~!
게눈 친구들아 안녕! 정들었던 학교를 졸업한 친구들도 있을테고, 새 학년에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 즐겁기도 할텐데... 모두 마음들이 설레이고 있겠지??? 모두 모두 축하하고,,, 이제 담달부터 게눈기행을 시작으로 공부를 해야겠지? 공부하기 전에 한번 모여서 새로운 친구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이번주 토요일에 하는거 모두들 잊지 않고 있겠지? 장소는 알고 있듯이 녹색사무실이고~!~! 날짜 ; 2005.2.25 토요일 시간 ; 오전 10시 장소...
게눈샘 교육4
길게와 말미잘을 보니 추위도 조금은 덜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06.2.9
게눈샘 교육4
겨울 추위에도 바닷가에는 생물들이 있었습니다. 검은띠불가사리와 바다선인장 06.2.9
게눈샘 교육3
눈덮힌 하나개 해수욕장에서의 06년 무의도 탐방교육의 시작
게눈샘 교육2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에서의 조사
게눈샘의 교육
06년 새해의 무의도 탐방을 먼저 가보았습니다.
게눈 친구들 보렴~~
게눈 친구들 안녕~ 2006년 게눈활동이 곧 있으면 시작이네요~ 활동에 들어가기전에 며칠전 게눈샘들이 함께 모여 2006년에 활동하게 될 친구들의 모둠을 나눠 봤어요~ 이전에 공지에 말했듯이 올해는 4모둠으로 나눠 무의도를 모니터링하고, 다른 섬들을 기행할 꺼예요. 오리엔테이션에서 친구들 만나기 전에 우리 모둠에는 어떤친구들이 있는지... 그리고 내가 하게 될 모둠은 무슨 모둠인지 미리 확인해봐요~. 1모둠 (교사:보름) : 염생식물, 사구식물조사 - 모두 18명 강선우,...
한누리, 김혜원, 유현진, 박수연아~
안녕~ 샘이 왜 너희들 이름을 불렀나 하면~ 상품권 찾아가라구... 음~ 너희들이 게눈 활동하면서 쓴 소감문이 "책으로 여는 세상"이란 독서교육지에 올랐거든... 그래서, 작지만 원고료로 상품권이,,,와 있네... 얼마짜리냐구는 묻지말고(-.-) 저자의 허락도 없이 외부로 유출한 죄(?)는 용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