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월 11일 해양쓰레기 팀이 뻘에가서 ..// 쓰레기를 주웠다.//ㅋㅋ 넘 무겁고 힘들담..// 쓰레기 그렇게 많을 줄 몰랐다. 각종 쓰레기가 많았다 스트로폴,일반 쓰레기,플라스틱,병,대형쓰리기 중 .// 의자 4개와 튜뷰 1개가 있었다./ 이제 좀 안버렸으면 좋겠다...
게눈
저 닉네임을 정할까 합니당~
음...선생님들도 다 별명이 있으시듯이... 저도 별명을 지었으면 합니다아~ 뭐 따로 불러달라는 말은 아니고요오 제가 생각해 둔 건... '햇님흙'이랍니다. 햇님이랑 흙은 오래전부터 참 좋은 관계를 맺어 왔잖아요... 그리고 둘 다 햇님은 하늘에서, 흙은 땅에서 우리 머리와 발 아래를 감싸는, 이미 우리의 일부분이 되어 버린지 오래니까요... 그래서 하늘이랑 땅처럼,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리운 갯벌 진흙 속 친구들처럼. 그런 의미를 가졌으면 해서 생각해 본 별명이랍니다....
초록동무, 반디친구들, 게눈 3월 활동안내
생명의 싹이 돋아나는 꽃내음달 긴긴 겨울을 이겨내고 돋아난 보송보송 갯버들처럼 인천녹색연합의 여러 교육학교 활동도 새롭게 시작됩니다. ♥ 초록동무 ․ 주제 : 인천의 으뜸산(계양산)에 올라 인천 바라보기 ․ 언제 : 3월 12일(일) 오전 10시 ․ 모이는 곳 : 계양산 공원관리사무소(경인여대 뒤) ․ 준비물 : 마실 물, 간식, 모자, 운동화 +편한 복장, 필기도구 ♥ 반디친구들 ․ 주제 : 반디 친구들은 누굴까?...
탈
박준태 탈퇴합니다
게눈 모둠 확인하고 댓글달기~~
달콤한 봄방학도 끝나고 개학도 했는데... 기분이 어때? 새로운 교실, 친구들, 선생님... 아직은 많이 낯설겠지만 또 금새 익숙해 질꺼야~~ 오리엔테이션이후 모둠에 일정부분 수정되었어~~ 1모둠 - 사구식물, 염생식물 (보름샘) 강선우, 김가인, 김도현, 김석현, 김현빈, 방해안, 송병판, 오서현, 오윤석, 이보라, 이상아, 이영준, 장소희, 전민경, 주은혜, 최현석, 현다원 2모둠 - 펄, 모래, 혼합갯벌생물(꽃다지샘) 권록환, 김기범, 김선형, 김슬기, 김현기, 김혜원,...
노랑부리 저어새와 왜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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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부리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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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가왔어~~
게눈!!! 처음 보는 얼굴들이라 서먹서먹했지? ^^ 오늘은 다들 쑥스러워 한 모습이 많았지만 야외에서 만나땐 씩씩한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네~~
박세미 탈퇴합니다.
세미 탈퇴합니다.] 감사햇습니다. ~>
게눈 친구들~~ 모이자~!
게눈 친구들아 안녕! 정들었던 학교를 졸업한 친구들도 있을테고, 새 학년에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 즐겁기도 할텐데... 모두 마음들이 설레이고 있겠지??? 모두 모두 축하하고,,, 이제 담달부터 게눈기행을 시작으로 공부를 해야겠지? 공부하기 전에 한번 모여서 새로운 친구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이번주 토요일에 하는거 모두들 잊지 않고 있겠지? 장소는 알고 있듯이 녹색사무실이고~!~! 날짜 ; 2005.2.25 토요일 시간 ; 오전 10시 장소...
게눈샘 교육4
길게와 말미잘을 보니 추위도 조금은 덜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06.2.9
게눈샘 교육4
겨울 추위에도 바닷가에는 생물들이 있었습니다. 검은띠불가사리와 바다선인장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