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눈

게눈 친구들! 모이자

게눈 친구들아 안녕! 오늘 졸업한 친구들, 개학을 한 친구들, 졸업을 앞둔 친구들,,, 모두 마음들이 설레이고 있겠지??? 모두 모두 축하하고,,, 이제 담달부터 게눈기행을 시작으로 공부를 해야겠지? 공부하기 전에 한번 모여서 새로운 친구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모두들 연락 받았듯이 이번주 토요일에 하는데... 잊지 말고 늦지않게 모두 만나자. 장소는 알고 있듯이 녹색사무실이고~!~! 날짜 ; 2005.2.19  토요일 시간 ; 오후 3시...

d[중학생도 이제 끝이다]b

오늘이 14일.. 앞으로 1일만지나면 중학교도 졸업이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올때가 생각난다 맘껏놀았는대.. 시간은 왜그리 빨리가는지.. 고등학교 가서는 놀지말구 열심히해야지 {화이팅~} 아참..방학숙제 다들 하겟지?? 우리 동생은 1개만 하구 딴거는안해서 지금하고있어;; 다들 밀리지 말고 꼬박꼬박 하면 나처럼 놀잖어 ㅡㅡㅋ 방학식 3일만에 다했음..ㅋㅋ (자랑?!?!?) 그럼 모두 녹색연합 활동...

안녕하세요ㅎ 저 현지예요^ㅡ^vV

안녕하세요ㅎ 오랜만이네요^ㅡ^v 휴~ 작년 설 지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설;; 저눈 지난주 금요일날 학교 배정받고 가보고 그랬어요ㅎ 1지망 쓴 안남중 될 줄 알았는데 2지망 북인천중학교 됬어요ㅠ;; 뭐 그래도 바꿀 수 없으니까. 그대로 살아야죠 뭐ㅋㅋ 휴~ 이제 배치고사 보고 입학하는 일만 남았내요ㅡ,.ㅡ;; 모두 열심히,. 잘 해야되는데...... 어쨋든 을유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요 새뱃돈 많이 받으시는 분들-! 좋겠습니다ㅠ;; 저는 친척들도 별로...

무지 웃겨요… ㅎㅎㅎㅎ ^^

우리 게눈 친구들.. 이제 방학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방학이 시작되는 날 다졌던 다짐들 이젠 점검해봐야 할 때가 아닐지... 잠깐.. 우리 웃고 가잔 뜻에서..^^ 인터넷 뒤지다 발견한... ㅎㅎ 볼륨 올려놓고 들으세요...

현웅아~ 축하해….

현웅아~ 축하해….

어제 인천 녹색연합 회원총회가 있었는데... 아마 우리 게눈 친구들~ 대부분 모르고 지났을 터.... 뭔지 궁금하면 1월 소식지 다시 한번 보면 될테고... 그기서 현웅이가 초록 청소년 상을 받았는데... 오랫동안 변함없이 활동을 했고... 또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계속해서 활동을 하겠다는 멋진 초록맘이 그런 영광의 순간을 만든건 아닐까? 우리 게눈 친구들... 모두모두 현웅이 함께 축하 해 줬음...

앗녕하세요^0^

앗녕하세요ㅇ_ㅇ? 오랜만에 들어왓네요^0^ 아~ 2월 4일날 중학교 배정나오는데 답답해죽겠어요ㅠ_ㅠ 그냥 빨리좀 알려주지~0~ 교복도 빨리 입구싶어요♡ 다들 불편하다고하긴 하눈뎅 그래도^-^ㅋ 엄마랑 손잡고 심곡초등학교에 입학한게 얼마 안 된거 같은데 벌써 열 네살이 되고 중학생이 된다니 기분이 좀 이상하기도 해요+ㅁ+ 그럼, 2005년 을유년에도 게눈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게눈식구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요, 항상...

[2005년 겨울자연학교]강화에서 초록친구들 겨울나기

[2005년 겨울자연학교]강화에서 초록친구들 겨울나기

"나가자! 나가자! 집안에 꽁꽁 숨어있지 말고 산으로 들로 강으로 자연과 만나자~" > * 때: 2005년 1월20일(목)~ 22일(토) 2박3일 머무는 곳: 강화농업농민회 교육관   * 준비물: 따뜻한 겉옷, 여벌 옷, 속옷 여벌, 양말, 손장갑, 세면도구, 필기도구, * 준비하지 말아야 할 것 : 탄산음료, 인스턴트 과자, 일회용품, 핸드폰, 용돈, 샴푸, 게임기, 만화책 등 자연학교에서 필요 없는  모든 것 * 집합 여기로: 1월...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이 함께 꾸미는 동요콘서트 “노래야, 나오너라”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이 함께 꾸미는 동요콘서트 "노래야, 나오너라"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이 함께 꾸미는 동요콘서트 "노래야, 나오너라" 2000년... "누렁아 울지 말고 나랑 같이 놀자", 지난 2000년, 아이들 공연이 많지 않던 때였지요... 10회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누렁아 울지 말고 나랑 같이 놀자” 공연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5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습니다... 시간 참 빠르지요. 느린 듯하지만 그래도, '보리 어린이...

2005년 갯벌공부 함께 할 게눈 친구를 모집합니다!

2005년 갯벌공부 함께 할 게눈 친구를 모집합니다!

게눈(초록청소년모임) - 게눈 함께 이끌어갈 선생님 : 박순옥, 이화숙, 유종반, 최종관( 현재 3명) 대상:13세~19세(초등학교6학년~중·고등학교) 활동: 인천연안의 갯벌과 다른 지역 갯벌 탐사 및 정화·보호활동 활동기간: 2005년 3월~12월 모이는 날: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집합장소: 인천녹색연합 사무실 앞 회비: 한 달에 5천원 자동이체 납부 1회 기행참가비: 1만원 모집 인원: 선착순 50명 신청: 인천녹색연합 032-548-6274,6574 연락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