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눈

안녕하세요!! 저 현지예요. 아실런지.. 닭싸움 1등한아이(?)...ㅋㅋ 5월 16일날 너무너무 즐거웠어용~ 특히 현진이랑 민정이랑... 현진이 인디언 추장되고, 민정이는 다리만 빠지고,, 아! 오늘(2004.5.20) 한국일보 본사람!! 오늘 한국일보에 저랑 현진이랑 민정이랑 나오는데... 저는 못봤어요!! 우리집은 다른 신문 봐서ㅠ_ㅠ 혹시 본사람! 밑에 리플달아주시구요, 모아뒀다가 6월달에 같다주시면 정말 감사한데^^& 아, 그리고 거기서 밤게랑 칠게랑 짱뚱어랑 봐서...

   갯벌에서까지 독서하는 한영이와 산하!    산하야! 담달에는 기부스 풀고 만나자. 게눈 친구들의 예쁜 공주들!!!   누리, 산하, 한영, 민지...     어떠니? 잘...

  갯벌에서의 이런 놀이도 했는데...   대단한 실력(?)을 보여준 게눈 친구들! 준수는 머드팩이라도 하려나??? 현진아! 머드팩 괜찮니? 피부가 고와졌겠다. 담달에 한번 예쁜모습...

      태수와 찬영이의 모습!    갯벌을 관찰하려는 모습이...   여기에 뭐가 있어요...   갯벌의 생물중! 하나! 밤게!!~~~   장화리 갯벌의 망둥어!   따개비!   이름모를 새의 발자국과 떵!^^ 장화리 갯벌의 갈대! 땅의 채소! 지채!!라네요. 장화리 갯벌 주변의 식물! 패랭이^^* 갯벌 주변의 식물!...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갯벌로 가야지!!! 장화리 갯벌에는,,,~~~~~~~~~~~ 모두 알았지? 갯벌에서는 주의할점이 있지?! 송홍선샘의 염생식물에 대해 설명을,,,

맛있는 점심시간! 얌냠 쩝쩝^^

    매화마름을 관찰하고 있는 게눈 친구들! 매화마름 껍데기를 청소하고 계시는 할아버지! 매화마름 껍데기!

준수가 일등! 이네... 아주 착하다. 몸살은 나지 않았나?몰러???

☞장화리갯벌에 갔다. 이 갯벌에는 지뢰도 있다고 했다.         그렇지만 위험하지 않다고 했다. 들어가보니까 뻘갯벌이었다. 그래서 푹푹 다리가 빠졌다. 신발을 신고 들어가서 처음에 다리가아프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신발이 달라붙어서 떼어내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선생님들도 온몸에 진흙이 달라붙었다. 불쌍했다. 갈아입을옷도 없다고했다. ㅎㅎㅎ 그래도 참 재미있었다. 그리고 내가 글을 1등으로...

녹색청소년 모임인 게눈은 16일 강화도 장화리 갯벌로 탐사활동합니다. 9시에 사무실에서 출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초록학교 게눈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게눈 친구들! 갯벌 기행 가요~~~~~ 일시 : 2004년 5월 16일(일요일)          오전 9시 사무실 앞에서  집합 기행장소 ;; 강화도--매화마름 군락지(내셔널트러스트)→→                  장화리 갯벌 준비물 ;...

김유라, 김아란. 임동욱, 장찬영, 이태수, 한누리, 정다혜, 양성희, 최효빈, 추준혁, 이한별, 강민지. 조현영, 김영산............... 우리 모둠 친구들인데...이번 기행때 못나온 친구,,얼굴 못봐 섭섭했지만 다음 기행때는 꼭 이쁘고 멋진 얼굴좀 보여주라!! ○○모둠 친구들 모두 얌전한건지? 넘 더워 귀찮아서인지...너무 조용한 기행을 했지? 선생님도 반성 하고 있단다.^.~ 다음 모임때까지 우리조 이름도 생각해 오고,,,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