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눈

청소년 모임 게눈 16일 갯벌 탐사

녹색청소년 모임인 게눈은 16일 강화도 장화리 갯벌로 탐사활동합니다. 9시에 사무실에서 출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초록학교 게눈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갯벌기행 ~~3번째!(게랑 조개랑)

게눈 친구들! 갯벌 기행 가요~~~~~ 일시 : 2004년 5월 16일(일요일)          오전 9시 사무실 앞에서  집합 기행장소 ;; 강화도--매화마름 군락지(내셔널트러스트)→→                  장화리 갯벌 준비물 ;...

우리 모둠 이름을 무엇으로 정할까?

김유라, 김아란. 임동욱, 장찬영, 이태수, 한누리, 정다혜, 양성희, 최효빈, 추준혁, 이한별, 강민지. 조현영, 김영산............... 우리 모둠 친구들인데...이번 기행때 못나온 친구,,얼굴 못봐 섭섭했지만 다음 기행때는 꼭 이쁘고 멋진 얼굴좀 보여주라!! ○○모둠 친구들 모두 얌전한건지? 넘 더워 귀찮아서인지...너무 조용한 기행을 했지? 선생님도 반성 하고 있단다.^.~ 다음 모임때까지 우리조 이름도 생각해 오고,,,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자....

소래생태공원 그리고 송도에 다녀와서..

송도에 가서는 죽어가는 갯벌을 어떻게 할 것인지 배웠다. 직접 갯벌도 만져보고, 갯벌에 사는 생물들도 보았다. 그리고 마지막 생태공원에 가기전에는 죽어가는 갯벌을 보았는데 정말 갯벌이 불쌍한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어른들은 정말 나쁜 것 같다. 우리 생각은 하지도 않고 어른들만 편한 길을 내겠다고 우리의 소중한 갯벌을 매꾸고 있다니.. ---------------------^0^---------------------------- 다음은 소래 생태공원이다. 소래 생태공원에 가서...

현웅, 아영, 종인, 민정, 현진, 용진, 유승아~

뭐하니? 선생님이 내 준 숙제를 안하고 있으면 잠이 안 올 텐데... 지난번 태안 반도 갈 때 잠깐 얼굴은 본 친구들도 있지만, 이번에 송도 가면서 처음 본 친구들이 더 많았지! 서로 낯선 이름들을 외우느라... 처음이여서 서로 어색해하고 낯설어 하는 것도 잠시고.. 우리 게눈 친구들! 금방 친해져서 하하 호호 웃고 장난치는 모습이 얼마나 예뻤는지! 모두들 갑작스런 더위에 지치고 힘들었을텐데 잘 참아 준게 고맙고... 선생님도 모르는 조개 이름을 책을 뒤져가며, 알려고 하는...

지금은

지금은

토의중! 뭣이 그리도 심각한~지?

뭐에요?

뭐에요?

바위틈에 무엇이 있길래...열심히 들여다보면서 설명을 듣나??

살기위한 갯벌의 몸부림 – 송도갯벌 기행에서 있었던 일

살기위한 갯벌의 몸부림 – 송도갯벌 기행에서 있었던 일

" 나~ 다시 옛날로 돌아갈래!! " - 인천에 마지막 남은 송도 갯벌이 울부 짓다. - 4월18일 송도신도시 개발로 갯벌매립이 한창인 송도갯벌(아암도 공원)을 찾았습니다. 어른들이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준다는 이 계획이 앞으로 살아갈 어린 친구들에게 정말로 행복을 안겨다 줄수 있을까요? 맑은공기와 푸른해안 보다 흐릿한 하늘과 척박한 땅이 과연.. 더 좋은 것일까요?  ...

갯벌에 대한 우울이의 체험일기♥

지금부터 뾰로롱 공주님의 갯벌 체험일기를 쓰겠어요^--^;; 그래두 3빠인가?? 그러면 되겠지?? >_< 오늘 제일먼저 죽어가는 갯벌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아암도를 찾았다. +_+ 가까워서 힘이 들지는 않았지만.. 하지만 동생이 개인 행동을 해서 너무 힘이 들었다.. 특히 동생 박종●군과 김유●군이 더더욱 개인행동을 해서 짜증이 났다.. 어쨌든 난 중2라는 관계로 중3을 도와 여자애들을 책임지게 되었다.  그래도 여자애들이어서 좋았다. 그렇게 해서 아암도에서...

『소래 포구』 기행기

아암도를 걸쳐 온 소래포구.. 어이구 힘들다.. . 발엔 진흙에다... 이렇게 더울 줄이야.... 하지만 간다!!! 『점심시간』 심심하지 않군.. 김밥을 먹었다.. 한 10개 넘게 먹었나???? 이제 종인이 형하구 물레방아 돌리러 가야지... 뱅글 뱅글 염전 옆 물레 방아.. 히히/.... 재미있다.. 이제 딴 곳으로 가볼까? 헛.. ㄷ뎃 목?? (오타아님) ㅡ^ㅡ 재밌겠다..~! 점프. 노는 발 옆을 이용해 젓구나.. 히히... 열심히 젓자. 난 선장이다 앞에서 노를...

게눈 친구들 오늘 기행 잘 다녀왔나요?

게눈 기행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 선생님 당황스럽게 물에 빠진 친구들도 있다하니... 웃음도 나오고 ^^ 순간 선생님께서 얼마나 당황하셨을까? 게눈 친구들 너무 재밌어도 위험한 장난은 치지 마세요! 물에 빠진 친구는 감기 걸리지 마세요! 아들 편에 쑥개떡을 조금 만들어 보냈는데 글쎄 그냥 가졌왔군요 ^^ 덩치는 커도 쑥쑤러운 모양입니다 오늘 안내를 해주신 게눈 선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