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의 한 야산에서 눈맞춤한 꽃입니다. 04.4.14
울림
연복초
물가에 손가락만한 꽃이고, 1속 1종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04.4.13 강화도
피나물
노란 꽃이 우리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개울가 습지에서 자생합니다. 강화도에서 04.4.13
솜방망이
조금 빠르지만 부평공원묘지에서 노란 솜방망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조개나물
지금 부평공원묘지에는 조개나물이 이제 막 올라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04.4.12
버들개지
버들개지 2004년 3월 27일 강화 혈구산
산자고
산자고 2004년 3월 27일 강화 고려산
현호색
현호색 2004년 3월 27일 강화 혈구산
솜나물
요즘 묘지 부근에 할미꽃과 함께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대부도에서 ....
족도리풀
습기 많은 숲 음지에서 피어나는 꽃입니다. 강화와 영흥도에서 봤습니다. 04.4.2 영흥도에서
민들레(토종)
우리가 통상 보는 민들레는 외국에서 들어온 "서양민들레"입니다. 이 토종민들레는 보기가 드물게 되었습니다. 04.4.2 영흥도에서
양지꽃
양지 바른 곳에서 봄맞이를 가장 빨리 하는 것이 이 꽃인것 같습니다. 요즘 공원묘지근처에 많이들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