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1 계양산모니터링

2011년 9월 22일 | 양서류

-일시:2011.7.1 /오전 9시40~오후3시
-장소:목상동 습지, 계곡
-날씨:매우덥고 습해서 조금만 돌아다녀도 땀이 나고 장화신고 다니다 쪄죽을뻔 했음.
(사진보니 다시 그 기억이 떠올라 덥습니다)
-조사: 초롱꽃, 개똥이

*특이사항: 계양산 맹꽁이 조사를 했는데 맹꽁이 울음 소리는 들을 수 없었지만 알과 이제 알에서 변화하고 있는 맹꽁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맹꽁이 알 보임

맹꽁이 알


발생하고 있는 맹꽁이 알

-맹꽁이 알, 맹꽁이 올챙이

맹꽁이 알과 이제 갓 맹꽁이 올챙이 된 친구1마리


산개구리올챙이

-물은 고여있으나 맹꽁이 알집은 보이지 않음

-산개구리올챙이多


산개구리올챙이

-물이 많았다.

-거미가 유난히 많이 보였다.
-양서류는 더워서 쉬고 있는지 돌아다닌 만큼 볼 수 없었다.


털보깡충거미


하늘말나리


털중나리


갈구리나비 애벌레 같아요.


깍~꿍~*^^*


붉은산꽃하늘소


난 쭈글거리는 껍데기.
정말?


윽,,,
껍데기로 변장한 애벌레였다.
깜빡 속았지.


개암나무 열매

왕거미종류를 다양하게 볼 수 있었는데 이름을 알아야지요ㅠ.ㅠ
초롱꽃님~
모니터링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