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11.7.1 /오전 9시40~오후3시
-장소:목상동 습지, 계곡
-날씨:매우덥고 습해서 조금만 돌아다녀도 땀이 나고 장화신고 다니다 쪄죽을뻔 했음.
(사진보니 다시 그 기억이 떠올라 덥습니다)
-조사: 초롱꽃, 개똥이
*특이사항: 계양산 맹꽁이 조사를 했는데 맹꽁이 울음 소리는 들을 수 없었지만 알과 이제 알에서 변화하고 있는 맹꽁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맹꽁이 알 보임
맹꽁이 알
발생하고 있는 맹꽁이 알
-맹꽁이 알, 맹꽁이 올챙이
맹꽁이 알과 이제 갓 맹꽁이 올챙이 된 친구1마리
산개구리올챙이
-물은 고여있으나 맹꽁이 알집은 보이지 않음
-산개구리올챙이多
산개구리올챙이
-물이 많았다.
-거미가 유난히 많이 보였다.
-양서류는 더워서 쉬고 있는지 돌아다닌 만큼 볼 수 없었다.
털보깡충거미
하늘말나리
털중나리
갈구리나비 애벌레 같아요.
깍~꿍~*^^*
붉은산꽃하늘소
난 쭈글거리는 껍데기.
정말?
윽,,,
껍데기로 변장한 애벌레였다.
깜빡 속았지.
개암나무 열매
왕거미종류를 다양하게 볼 수 있었는데 이름을 알아야지요ㅠ.ㅠ
초롱꽃님~
모니터링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