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부터 시원스레 내리는 장맛비로 계양산, 청라도, 굴포천에 살고 있는 개구리, 맹꽁이등 비를 좋아하는 양서류들의 울음소리가 청량한 한주의 시작입니다.
오늘은 롯데에서 추진하는 계양산롯데골프장건설 사업에 대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가 열리는 날입니다.
심의 위원님들의 귀에도 계양산에 살고 있는 작은 생명들의 소리가 들리기를 빌어봅니다.
16(월) 사무처회의 (10)
도시계획심의 회의 피켓시위 (14)
계양산시민위원회 (15)
17(화)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 섬순례 (21일까지)
야생화모임 (07)
사진소모임 (14, 소래)
계양산살리기 촛불집회 (20)
19(목) 환경해설교육 (10, 교육실)
20(금) 시청앞 천막농성장 지킴이 (11)
21(토) 한남정맥시민탐사 (09, 22일까지, 광교산)
33잔차질 (14:30, 인천시청)
22(일) 자전거소모임(16, 계양산)
23(월) 사무처회의(10)
계양산시민위원회의(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