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류

양서류는 물뭍동물로 어느 한쪽이라도 오염되면 살아가기 힘들며, 온도변화에도 민감하기 때문에 기후변화지표종 으로 불립니다. 양서류 뿐만 아니라 양서류가 서식하는 생태계 전체 보호활동과 모니터링을 합니다.
점박이물범

백령도에는 매년 점박이물범이 찾아옵니다. 점박이물범이 안전하게 인천에서 쉬고 갈 수 있도록 백령도 주민들과 함께 점박이물범을 지키고 서식지를 정화하는 활동을 합니다.
멸종위기야생동물 지킴이단

한 달에 한 번 회원들과 함께 그달의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안부를 묻습니다. 멸종위기야생동물이 처한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서식지를 점검하여 멸종위기야생동물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