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녹색현장포럼] 부평미군기지 과거, 현재를 통해 미래를 전망하다

2021년 6월 21일 | 토론회/포럼, 토양환경

2021년 녹색현장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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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미군기지 과거, 현재를 통해 미래를 전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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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미군기지 일부가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고, 잔여 부지도 곧 반환 예정입니다.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공원 조성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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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인천시민들이 밟지 못했던 부평미군기지의 과거,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다이옥신 첫 정화사례의 과정과 의미를 살펴보고
부지 내 나무 조사 결과 발표와 함께 향후 공원 조성의 방향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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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1년 6월 29일(화) 오전 10시
○ 장소 : 인천YMCA 세미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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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제
    과거. 부평미군기지의 역사적 지평과 사적 공간
            / 김현석(인천민속학회 이사)
    현재. 다이옥신 등 토양오염 정화 과정과 의미
           / 박주희(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미래. 나무 조사 결과와 공원조성 방향 제안
           / 최진우(가로수를아끼는사람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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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토론
    좌장. 변병설(인하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 곽경전 부평미군부대 공원화추진 시민협의회  집행위원장
   / 이복임 산곡2동 주민
   / 서재철 녹색연합 전문위원
   / 류윤기 인천광역시 부대이전개발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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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 인천녹색연합
● 주관 : 인천녹색연합 정책위원회, 생태·역사·공간연구소(준)
● 문의 : 010-7322-6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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