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섬바다기자단 ‘파랑’ 시즌2
기다리고 기다리던 파랑기자단의 기사가 인천일보에 게재되었습니다
인천 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서 청년들이 직접 섬에 찾아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파랑의 내용을 영상으로도 제작중이니 이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 청년기자단 파랑은 인천의 섬 중 장봉도, 영종도, 강화도, 볼음도에 다녀왔습니다.
그 중 첫번째 장소인 장봉도의 르포부터 보여드립니다
인천에는 정말 많은 섬들이 있는데 인천시민 중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인천 섬과 갯벌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후위기의 시대. 멸종위기종을 비롯한 다양한 생물의 서식지, 그리고 블루카본으로서 갯벌의 가치가 더욱 강조되는 이 시대에 우리의 인천 섬 갯벌과 바다에 풍덩 빠져봐야 하지 않을까요?
청년들의 시선에 담긴 인천섬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지금 현재 인천 섬에는 어떤 일들이 있는지 같이 알아봐요~!!
다음편은 장봉도편 2. 스트레이트와 인터뷰 기사입니다!기사의 원본을 보고싶은 분은 ‘인천일보’ 홈페이지에 방문해주세요~!
[2022 청년기자단 파랑과 함께] ‘인천 섬’ 가치 알린다
[2022 청년기자단 파랑과 함께] (1)자연의 아름다움 간직한 장봉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