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양서류 모니터링단>은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양서류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활동합니다.
인천녹색연합은 2008년부터 시민들과 함께 계양산을 중심으로 양서류 모니터링을 진행했으며,
2018년부터는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양서류 주요 서식지 모니터링과 캠페인을 전개해왔습니다.
올 해에는 2월 12일(일)을 시작으로 6월 30일(금)까지 정기적으로 양서류 서식지를 모니터링하고 기록합니다.
SNS를 통해 우리의 활동을 알리며 기록을 통해 양서류의 서식지를 보전하고 개선하고자 합니다.
*신청링크: https://forms.gle/vAG8eNFLzD1qxcT76
*신청기간: 1월 27(금)~ 2월 10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