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 번째 우보호시는 ‘아라천'(경인아라뱃길)으로 갑니다.
경인아라뱃길은 전국 환경운동 투쟁 현장이었습니다.
물류기능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추진되었지만, 역시나 그 기능을 하지 못해 기능 재정립, 수질 개선 등 오랜 과제가 남아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우보호시는 자전거로 이동하며 귤현보와 쓰레기 유입 차단막 현장도 돌아봅니다.
함께 할 분 연락주세요.
쉰 번째 우보호시는 ‘아라천'(경인아라뱃길)으로 갑니다.
경인아라뱃길은 전국 환경운동 투쟁 현장이었습니다.
물류기능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추진되었지만, 역시나 그 기능을 하지 못해 기능 재정립, 수질 개선 등 오랜 과제가 남아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우보호시는 자전거로 이동하며 귤현보와 쓰레기 유입 차단막 현장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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