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류모니터링단

[후기] 양서류 모니터링단 모임

[후기] 양서류 모니터링단 모임

-일시: 5월 27일 (일요일) 오후 2시 -장소: 인천녹색연합 교육실 5월 27일에 인천녹색연합 교육실에서 양서류 모니터링단 마무리 모임이 진행됬습니다. 녹색에서는 양서류모니터링단을 모집했습니다. 양서류는 물과 뭍을 오가며 생활합니다. 양서류는 올챙이 시절엔 물속에서 아가미로 숨을 쉬고, 커서는 물과 뭍을 오가며 폐와 피부로 호흡하기 때문에 물과 뭍 어느 한쪽이라도 오염되면 살아가기 힘듭니다. 또, 온도 변화에도 민감하기 때문에 ‘환경지표종’ 이라고 불립니다. 생태계에...

[양서류모니터링단] 개구리보호의날 행사 후기 ‘개구리야 같이 살자’

[양서류모니터링단] 개구리보호의날 행사 후기 ‘개구리야 같이 살자’

4월 마지막주 토요일은 개구리 보호의 날입니다. 미국환경단체 ‘SAVE THE FROGS’의 대표 케리 크리거 박사는 개구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구리 보호의 날을 만들었습니다. 2009년부터 시작된 개구리 보호의 날은 올해로 10회를 맞이했습니다. 양서류는 물과 뭍을 오가며 생활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라도 오염되면 살아가기 힘들고, 온도변화에도 민감하기 때문에 ‘환경지표종’,‘기후변화지표종’이라고 불립니다. 또한 습지생태계에서도 중간자 위치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후기] 양서류모니터링단 후기

[후기] 양서류모니터링단 후기

녹색에서는 양서류모니터링단을 모집했습니다. 양서류는 물과 뭍을 오가며 생활합니다. 양서류는 올챙이 시절엔 물속에서 아가미로 숨을 쉬고, 커서는 물과 뭍을 오가며 폐와 피부로 호흡하기 때문에 물과 뭍 어느 한쪽이라도 오염되면 살아가기 힘듭니다. 또, 온도 변화에도 민감하기 때문에 ‘환경지표종’ 이라고 불립니다. 3월3일 양서류모니터링 교육을 시작으로 계양구, 부평구, 연수구, 남동구등에서 회원들이 직접 모니터링을 하고 계십니다. 지금 시기에는 산개구리, 도롱뇽, 두꺼비들이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