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기관 및 단체, 150여 명이 한강하구 해양쓰레기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대대적인 정화 활동 벌여 10월26일(토) 인천시민 150여명은 강화군 볼음도 해안에서 4톤백 20개 분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이번 행사는 인하대학교(경기·인천씨그랜트센터), 인천대학교와 함께 볼음도생태계마을영농법인, 가톨릭환경연대, 강화도시민연대, 기후&생명정책연구원,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이 공동주최하고 인천광역시(해양환경과)와 강화군청(볼음출장소)의 협조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