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모임

35번째 우보호시

35번째 우보호시

소의 걸음과 호랑이의 눈으로 현장 곳곳을 걷는 모임인 ‘우보호시’ 를 매달 진행합니다. 올해는 해안선을 따라 걷고 있습니다. 현장 곳곳을 걷고 싶으신 분들, 누구나 환영합니다! 35번째 우보호시 ○ 일시 : 2023년 5월 28일(일) ○ 만나는 시간 : 오전 9시 ○ 만나는 장소 : 한울공원 갯벌체험장 ○ 걷는 코스 : 한울공원갯벌체험장~송도갯벌습지보호지역,옥귀도~오이도~오이도선사유적공원 ○ 준비물 : 모자, 간식과 음료, 망원경(옥귀도, 황새바위 저어새관찰), 점심값 ○...

서른세번째 우보호시

서른세번째 우보호시 . 일시 : 2023년 3월 26일(일) . 모이는 장소 : 동막역 2번 출구 앞 . 모이는 시간 : 오전9시 . 코스 : 동막역 ~ 저어새생태학습관 ~ 아암대로 해안산책로 ~ 해오름공원 ~ 소래포구(약 7km) . 준비물 : 음료와 간식, 점심도시락 . 문의 : 분이...

31번째 우보호시

31번째 우보호시

소의 걸음과 호랑이의 눈으로 현장 곳곳을 걷는 모임인 '우보호시' 서른한번째 모임이 1월 28일(토)에 있습니다. 올해도 해안선을 따라 걷습니다. 현장 곳곳을 걷고 싶으신 분들, 누구나 환영합니다! 31번째 우보호시 ○일시 : 1월28일(토) ○ 코스 : 인천남항유어선부두~해사부두~시멘트부두~신국제여객터미널~송도랜드마크시티공원~달빛축제공원역(약 9km, 3시간30분 소요) ○ 모이는 시각과 장소 : 오전8시30분, 인천남항유어선부두 주차장 ○ 준비물 : 따뜻한 복장, 간식과...

스물아홉번째 우보호시 – 월미도

스물아홉번째 우보호시 – 월미도

스물아홉번째 우보호시 ○ 일시 : 2022년 10월 29일(토) 오전 9시 ~ 오후 2시 ○ 구간 : 인천역~월미도~구읍뱃터~영종진공원~인천역 (중간에 여객선 탑승, 실제 걷는 구간 약 2KM) ○ 준비물 : 뱃삯, 음료와 간식, 점심도시락 ○ 문의 : 하늘다람쥐 010-7322-6033 * 소의 걸음과 호랑이의 눈으로 현장 곳곳을 답사하는 모임으로 올해는 '해안선'을 따라 걷고 있습니다....

스물여섯번째 우보호시

스물여섯번째 우보호시 - 일시 : 2022년 6월 25일(토) 오전8시 - 코스 : 거첨도~경인아라뱃길~장도~공촌천~청라소각장~심곡천 - 만나는 장소 : 사무실 차량 이용시, 7시30분 계산역 4번 출구 만남(사무실 차량 이용시 5천원) : 자차 이용시, 8시 거첨도 만남 - 준비물 : 마실 물, 점심식비 우보호시는 소의 걸음과 호랑이의 눈으로 현장 곳곳을 답사하는 모임입니다. 올해 주제는 '해안선'입니다. 6월엔 거첨도에서 심곡천까지 걷습니다. 때론 걷기 어려운 길도, 각종...

[인천둘레길 7코스] 인천의 새와 함께하는 푸른길

[인천둘레길 7코스] 인천의 새와 함께하는 푸른길

  5월 25일 (수)는 인천둘레길 7코스 해안길 7.4km를 함께 걸었습니다. 해오름광장에서 출발하여 해안길을 따라 해오름공원, 금개구리 서식지, 저어새가 사는 남동유수지를 거쳐 동막역까지 가는 길입니다. 날씨가 더우면 힘든 길이지만, 아직 햇빛이 완전히 뜨겁지 않고 바닷바람이 많이 불어와 너무 덥지 않은 좋은 시기였습니다.   소래포구역에서 만나서 출발하여 해오름광장의 꽃게 동상에서 기다려 주신 한 분과도 합류하여 모두가 모여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스물네번째 우보호시

스물네번째 우보호시 회원모임 우보호시는 소의 걸음과 호랑이의 눈으로 현장 곳곳을 답사하는 모임입니다. 올해는 '해안선'을 주제로 김포부터 송도까지 열 차례에 걸쳐 걷습니다. 함께 하실 분들은 하늘다람쥐(010-7322-6033)로 연락주세요. (사무실 차량 이용은 선착순으로 8명 신청받습니다.) * 일시 : 2022년 4월 23일(토) * 코스 : 대명포구~초지대교~양식장~대벽평야~대벽4리노인회관~안암도유수지(약 9km) * 만나는 장소와 시간 - 8시30분, 계산역 4번...

스물세번째 우보호시 후기

스물세번째 우보호시 후기

<스물 세번째 우보호시> *일시 :  2022. 3. 25. 토 10시~15시 *코스 : 덕포진누리마을~부래도~손돌묘~대명포구~덕포진누리마을(약 8km) *길동무 :  장정구, 박주희, 문경숙, 김복순, 이미화, 이영분, 신운섭, 최성용, 이미남인천해안선 걷기 두 번째 달, 2월은 성동마을부터 걸었고 이번달 3월은 그길을 이어 덕포진누리마을부터 걸음을 시작하였다. 밤사이 아침까지 내리던 봄비는 다행히 걷기 시작할 무렵 그쳐 우중에 걷는 수고로움을 덜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