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죽음을 앞둔 94주의 가로수에게 감사와 애도를 표하며 계양구청은 최근 가로수 위험성평가 정밀진단조사를 통해 D등급(위험) 판정을 받은 가로수 94주를 제거하겠다는 계획을 확정,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계양구 용종로 외 27개 노선의 회화나무 55주, 왕벚나무 18주, 느티나무 14주를 비롯해 인천시목인 목백합 7주를 3월까지 제거하겠다는 계획이다. 위험 가로수를 사전 정비하여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