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소년갯벌모니터링 <게눈> ='ㅁ'= 4월 활동에서는 엄청 큰 망둥어, 정체 모를 동물의 두개골, 엄청 큰 쏙(가재와 비슷하게 생긴 십각목 갑각류)를 보았어요. 항상 게눈 친구들과 함께하는 본 활동 때면 답사 때 못 보았던 신기한 것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 4월 후기 공유드립니다. --- 게눈 친구들아, 우리 무엇을 할까? 구름 낀 4월의 선녀바위에는 바람이 많았습니다. 그것도 차가움을 품은 바람이요. 얼마 전까지 ‘따뜻하다‘, ’덥다.‘고 말하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