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친구

[참여] 영종도 새 살림 캠페인🐣(5/6)

[참여] 영종도 새 살림 캠페인🐣(5/6)

투명방음벽, 새를 죽이는 빈칸을 •공존의 점¨으로 채워⋮주세요❗ 인천녹색연합과 생태교육센터 이랑은 2021년부터 인천 55개 지점에서 야생조류 투명유리창(방음벽) 충돌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종도 용유로21길은 2023년부터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충돌로 희생된 야생조류가 많이 발견되어 2024년 11월 9일 방음벽 중 한 구간 충돌 저감스티커 부착을 진행한 바도 있습니다. 2024년에 이어 2025년 5월 6일 14시 용유로21길 인근 방음벽에 저감스티커...

[모집]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교육 및 모니터링단 모집(2025-상) (~4/21)

[모집]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교육 및 모니터링단 모집(2025-상) (~4/21)

 투명방음벽에 충돌해 죽는 야생조류 연 800만마리! 😱 인천에서도 인천녹색연합과 생태교육센터 이랑이 시민 및 회원들과 함께 조류충돌 모니터링 등을 통해 충돌 저감 활동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저희는 더 많은 새들을 구하기 위해 모니터링 대상 지역 추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심 있는 시민들께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모니터링 단원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 교육일정 1강 - 4월 24일(목) 19:00-20:30 (온라인 교육) - 주제: 조류충돌 모니터링 배경과 현황 2강...

인천의 새충돌 현장을 제보해 주세요!

인천의 새충돌 현장을 제보해 주세요!

인천녹색연합과 생태교육센터 이랑은 투명방음벽 새 충돌 문제 해결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회원 및 시민들과 함께 직접 스티커를 부착하기도 하고, 모니터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관련 기관에 문제 제기와 협의를 이어 오고 있습니다. 새 충돌 문제의 심각성이 공론화되면서, 최근에는 새 충돌 방지 스티커가 부착된 상태로 방음벽이 세워지는 경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주변 곳곳에서는 여전히 많은 새들이 투명방음벽에 충돌하여 생을 마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보도자료] 인천녹색연합과 인천광역시 공동 민관협력으로 조류충돌 저감 스티커 부착 캠페인 진행

[보도자료] 인천녹색연합과 인천광역시 공동 민관협력으로 조류충돌 저감 스티커 부착 캠페인 진행

[보도자료] 인천녹색연합과 인천광역시 공동 민관협력으로  조류충돌 저감 스티커 부착 캠페인 진행 서구 왕길역 인근(검단1교차로) 투명 방음벽에 조류충돌 저감 스티커 부착 생태교육센터 이랑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결과 7개월간 약 50여마리 사체 발견 민관협력을 통한 스티커 부착으로 연간 100여마리 이상 새들의 죽음 예방효과  정기적인 모니터링 결과 7개월간 50여마리 사체 발견 인천녹색연합은 생태교육센터 이랑과 함께 2023년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왕길역 인근...

[보도자료]인천녹색연합 30주년 녹색시민 살림행동-새살림

[보도자료]인천녹색연합 30주년 녹색시민 살림행동-새살림

[보도자료] 인천녹색연합 30주년 녹색시민 살림행동 첫번째 - 새살림 진행 투명 방음벽에 조류충돌 저감 스티커 부착 - 조류충돌 저감 스티커 미부착 구간에서만 조류충돌 사체 발견 --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조류충돌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필요 -- 사라지는 생명을 구하는 녹색시민 살림행동 이어져 나갈 것 -   조류충돌 저감 스티커 미부착 구간에서만 충돌사체 발견 인천녹색연합은 2023년 7월 1일. 인천시 서구 가정동 국제대로 인근 방음벽에 투명방음벽 조류 충돌 저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