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새는.. 그 새들은 그렇게 내려오면 안 됐습니다.” 생태교육센터 이랑과 인천녹색연합은 2021년 부터 인천의 61개 지점에서 야생조류 투명 유리창(방음벽) 충돌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종도 용유로 21길 인근 도로 방음벽(총 7개 구간)은 2021년부터 충돌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충돌로 희생된 야생조류가 많이 발견되어 2024년 11월 9일과 2025년 5월 6일 방음벽 중 2구간에는 충돌 저감스티커를 부착했습니다. 2025년 10월 25일 미부착 구간...
스티커
[후기] 영종도 용유로 새살림 🐤
11월 9일 영종도 용유역 인근 방음벽 에서, 인천녹색연합과 생태교육센터 이랑은 셀트리온 임직원과 함께 조류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 캠페인, 새살림🐤을 진행했습니다. 용유역 인근 방음벽은 2023년 4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월 1회 정도 모니터링하여 확인한 새 사체 수만 50여 마리나 되는, 충돌 문제가 심각한 지점입니다. 실제 교통량도 많지 않고 소음도 심하지 않는 곳이라 방음벽의 필요성도 의심되는 도로에 총연장 1500미터(총면적 4000제곱미터)의 방음벽이 놓여...
[보도자료] 새들의 천국 영종도 투명한방음벽에 충돌해 죽는 새들을 구하기 위해 투명 방음벽에 조류충돌 저감 스티커 부착
영종도 용유로에 새들의 죽음이 반복되는 1500미터의 방음벽이 있다, 셀트리온과 함께 시민들의 새충돌 저감스티커 부착
![[참여] 영종도 용유로 새살림 with 셀트리온(10/25)](https://greenincheon.org/wp-content/uploads/sites/10/2025/10/001-400x250.png)
![[후기] 영종도 용유로 새살림 🐤](https://greenincheon.org/wp-content/uploads/sites/10/2024/11/20241109_112339-400x250.jpg)
![[보도자료] 새들의 천국 영종도 투명한방음벽에 충돌해 죽는 새들을 구하기 위해 투명 방음벽에 조류충돌 저감 스티커 부착](https://greenincheon.org/wp-content/uploads/sites/10/2024/11/KakaoTalk_20241109_150144387_29-400x2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