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보호

[후원요청] 새를 죽이는 투명방음벽, 이제 80칸만 스티커를 붙이면 됩니다❗(현재 모금 달성률 65%)

[후원요청] 새를 죽이는 투명방음벽, 이제 80칸만 스티커를 붙이면 됩니다❗(현재 모금 달성률 65%)

많은 새들이 부딪혀 죽는 투명방음벽.
남은 80칸에도 스티커를 붙이기 위해 160만원이 더 필요합니다. (총 228칸)
인천녹색연합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조류충돌이 심각한 용유로 방음벽에 저감스티커를 부착합니다.

🪟 당신의 후원과 참여로 죽음의 빈칸을 새를 살리는 한 칸🌱으로 바꿔주세요.

맹꽁이를 찾습니다

맹꽁이를 찾습니다

맹꽁이를 찾습니다 (~8월, 인천) 맹꽁이는 머리가 뭉툭하고 작으며 네 다리도 무척 짧습니다. 흙을 잘 파는 습성이 있어 뒷발이 마치 쟁기같이 생겼다고 합니다. 대부분 돌 밑이나 흙을 파고 들어가 숨어 있어 만나기 어렵지만 장마철에 짝을 찾기 위한 수컷의 ‘맹’,’꽁’소리로 맹꽁이가 있음을, 함께 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맹꽁이는 습지, 초지, 빗물이 고여 만들어진 물웅덩이나 녹지 비중이 높은 도심지, 초지, 배수로 등에 산란을 합니다. 도시에 사는 맹꽁이는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