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녹색 이슈] 숲 훼손NO! 공원조성 YES! (검단중앙공원)

매화와 목련이 피고, 벚꽃이 봉우리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자유로운 외출은 어렵지만, 어서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사람들과 공원에서 마음껏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립니다.

“이상적인 것은 우리 인류가 자연 세계를 더 이상 침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두는 것이다.” –

“오늘날 자연계에 발생하는 문제는 축산업, 공중보건과 독립적인 별개의 사안이 아니라 서로 긴밀히 연결되는 하나의 문제다. 전세계적으로 생태계(환경)보건, 동물(가축)보건, 공중보건 분야를 하나의 보건체계(One Health)로 통합하는 움직임이 본격화 되었다.” / 바이러스 쇼크

이 책의 저자인 최강석 박사는 그동안 인류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은 대부분이 자연을 침범하고 훼손한 결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천녹색연합은 숲 보전 그리고 공원조성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생명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 건강한 세상을 위해 공원녹지 보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2017년 공원조성촉구 인천시민행동은 공원일몰제의 대책을 요구했고, 인천시는 2019년 예산을 투입해 검단중앙공원을 포함해 46개소의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검단중앙공원이 한남정맥을 훼손하고 아파트를 짓는 민간특례사업으로 전환해 진행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민간특례사업의 백지화와 공개검증을 요구했습니다. 이후  모든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재성사업으로 다시 전환하겠다고 밝혔으나, 이중행정 의혹에 대한 자체 감사가 진행중입니다. 시민들의 공간을 넘어 도시 생태의 큰 축 역할을 하는 공원이 공적인 관점에서 조성, 이용될 수 있도록 인천녹색연합과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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