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출처 : 리장 http://blog.daum.net/savesmg 인천시의 거수기 노릇 도시계획위원회 해체하고 계양산 골프장 계획 무효화하라! 인천의 진산, 계양산에 롯데골프장 건설을 위한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2007년 8월 23일 인천광역시 도시계획위원들의 심의결과(13명 찬성, 1명 반대, 2명 보류)는 계양산 골프장을 반대하는 80%이상 인천시민의 여론을 외면한 인천시민에 대한 폭거이자, 관권개입에 의한 졸속심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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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참살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천녹색연합에서 가장 오래된 녹색참살이 활동이 소모임 회원들의 바쁜 일상관계로 7월이후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녹색참살이 새로운 활동을 위해 관심있는 회원님들의 아이디어를 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지구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러한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 까 등등의 보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삶을 꾸려나가는 그런 모임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
비온 숲 속에서는 요정들의 잔치가 열렸다
비온 숲 속에서는 요정들의 잔치가 열렸다 [포토에세이] 비온 뒤 숲에서 만난 버섯 ⓒ 김민수 장마철 잦은 비에 숲은 촉촉하게 젖어 있습니다.겨울과 봄 비어 있던 숲은 생명의 기운으로 충만합니다. 울창한 숲은 감히 들어갈 엄두를 내지 못할 정도로 무성하게 우거져 있고, 숲가에는 성성한 가시를 가진 식물들이 방어벽을 쳐놓고 있습니다. 잔뜩 독이 오른 뱀들도 숲을 지키는 파수꾼 중 하나입니다. 그들이 있어 함부로 숲을 대하지 못합니다. 그들이 있어 숲 속에 안겨 있는...
부평미군기지, 생태도시의 출발점으로
부평미군기지, 생태도시의 출발점으로...
계양산, 이젠 우리 시민이 분노해야 합니다.
매일 출퇴근길이면 어김없이 대하게 되는 계양산.. 오늘 퇴근길에 접하게 된 어스름이 짙게 깔린 계양산의 모습은 침통하기 그지없었습니다. 마치 철퇴라도 맞은 듯 시퍼렇게 멍들어 보이는 계양산의 모습을 대하며 언젠가 저녁노을 근사하게 내려앉아 속으로만 '명산이로고..' 라며 되뇌였던 기억.. 당시의 기억으로 비춰 본 오늘의 계양산 모습은 앞으로는 그 때의 노을을 보여주지 않겠노란 분노가 서린듯 해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습니다. 퇴근길을 나서며 문자 한 통을 받았습니다. 뭔가...
[인천시장 규탄집회] 계양산 골프장 추진 인정할 수 없다.
2007년 8월 23일(어제) 인천시 계양산 골프장 건설과 관련하여 도시계획심의위원회가 열렸다. 인천의 진산이며 1만여명의 인천 시민들이 기대어 살아가는 계양산에 골프장 추진을 반대한다는 인천시민들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13명(찬성), 1명(반대)라는 도시계획위원회의 결정은 어의없는 수로 참담하게 결론이 났다. (2명의 위원은 회의를 인정할 수 없다며 항의의 뜻을 전달하며 회의장을 나갔고 나머지 9명의...
계양산 롯데골프장 개발 결정, 인천시민 분노했다!
어제(23일) 인천 계양산 롯데골프장에 대한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들의 '찬성 13 VS 반대 1' 이라는 표결에 따라, 계양산 골프장 개발계획은 이제 중앙도시계획위의 심의와 여러 행정절차를 밟게 되었다. 계양산 롯데골프장 개발 결정, 인천시민 분노했다! 도시계획위원회의 어처구니 없는 결정에 인천시민위는 분노했다.이에 는 오늘(24일) 오전 11시 인천시청 기자회견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계양산 롯데 골프장 개발을 위해 온갖 불법과 부정을 저지른...
계양산 살리기 인처시청 집회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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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최종심의 8월 23일?
계산택지주민연합회_네이버카페(롯데답변중).hwp 070823_성명서.hwp 성 명 서 롯데건설, “최종 심의는 8월 23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2일 앞둔 2007년 8월 21일, 롯데건설이 인천시 계양구 ‘계산택지주민연합회’의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놓은 자료가...
환경해설과정 직장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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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계양산 골프장 건설의 상황
지난 7월 27일 시도시계획위원들의 계양산 골프장 현장 답사 시 인천시가 도시계획위원들에게 허위로 작성된 심의 자료를 전달했음이 드러난 바 있다. 계양구와 인천시가 계양산 롯데골프장 건설과 관련, 현장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롯데측이 제시한 개발계획(안)대로 한강 유역청, 시 도시계획위원회 등에 제출했던 것이다. 시도시계획위원에게 제출된 근린공원지역의 시설 부지이다. 롯데는 이와 같이 훼손이 심각함을 이야기 하며 당위성을 높였다. 하지만 현장 답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
계양산 골프장 건설의 불법적인 훼손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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