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_골프장_반대_공직자선언.hwp 계양산은 인천시민의 허파와 같은 생명이다! 계양산 롯데골프장 추진계획 즉각 중단하라! 롯데건설, 인천광역시 그리고 계양구가 계양산에 골프장을 건설하겠다는 발상과 현재 진행하고 있는 모든 행위에 심히 우려를 표한다. 계양산은 270만 인천시민, 그리고 2,000만 서울시민과 경기도민의 허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1일 1만여명 이상의 등산객이 찾는 시민의 휴식처이다. 또한 계양산은 멧비둘기, 오색딱따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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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 나무 위 일기: 33일째-34일째
똑똑뚝뚝.......파란천막위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텐트에서 듣는다. 후두두둑이 아니라 반갑고, 우르르쾅이 아니라 고맙다. 떠나려는 가을을 못내 아쉬운듯 붙잡고 있는 비라 더욱 정겹다. *이곳에서 듣는 소음 베스트3 비행기, 개짓는소리, 총소리 11월27일(월) “33일째” 11월 28일(화) “34일째” 이곳 솔밭 범위 안에는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2마리의 청솔모와 2마리의 까치가 있다. 그리고 수를 헤아리기 어려운 많은 박새와 곤줄박이가 있고 가끔 상공을 빙빙도는 말똥가리를...
초급 3기 수료식
초급 3기 환경해설가 교육 수료식이 28일 있었습니다. 계양산 골프장 문제로 담당자인 보름간사가 함께 한 시간이 부족하여 죄송스럽기도 했지만 모든 분들이 열심히 참여하시어 15명이 수료하였습니다. 수료하신분중 5명은 초록학교 자원활동교사로 참여하시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강의 수고해주신 서홍덕님, 최종관님, 노현기님, 송미선님 감사드립니다. 내년 전문과정때 모두 뵙으면 합니다. 수고하였습니다....
계양산 나무 위 일기: 19일째-30일째
꿈을 꿨다. 걷어두었던 천막이 다시 처지는 꿈. 지난밤 일기예보에서 비가 올리라는 말에 내일 천막을 처야겠다는 생각하며 잠들었는데...바람이 몹시 심하게 불던 날 밤에 쳐놓았던 천막은 햇볕을 가려 불편하다. 11월13일(월) "19일째" 허나, 다시 비가온다니... 아침에 눈을 뜨니 역시 꿈은 꿈이다. 다시 천막을 씌웠다. 이젠 비가와도 안심이다. 11월14일(화) "20일째" 또 비가온다. 밖의 생활이 길어지니 날씨에 민감해진다. 비, 바람, 어둠.... 각각 다 나름의...
녹지체육공원 송도 시민휴식공간의 생태자연
내고장 인천의 파아란 하늘과 바다와 육지의 생태자연은 동,구,시민, 주권들 생존의 소중한 자산으로 천혜의 공공시설이다. 푸른 청량산 저~ 넘어 문학 수봉 철마 계양산 생태자연으로 이어지는 내고장 인천 남해안의 작은 옹달샘 새 파아란빛 생태자연의 녹지축 그 꼭지점은 새천년의 파아란미래 서해의 수면과 교통하며 세계로 이어져 내고장 인천 새 생명의 새파아란빛 생명선이 될것이다. 아름다운 생태자연 녹지체육공원 송도 시민휴식공간 나의 흔적은 나의 자존심...! 자율봉사 신한국 자연환경...
녹지체육공원 송도 시민휴식공간의 생태자연
내고장 인천의 파아란 하늘과 바다와 육지의 생태자연은 동,구,시민, 주권들 생존의 소중한 자산으로 천혜의 공공시설이다. 푸른 청량산 저~ 넘어 문학 수봉 철마 계양산 생태자연으로 이어지는 내고장 인천 남해안의 작은 옹달샘 새 파아란빛 생태자연의 녹지축 그 꼭지점은 새천년의 파아란미래 서해의 수면과 교통하며 세계로 이어져 내고장 인천 새 생명의 새파아란빛 생명선이 될것이다. 아름다운 생태자연 녹지체육공원 송도 시민휴식공간 나의 흔적은 나의 자존심...! 자율봉사 신한국 자연환경...
더도 덜도말고 “보름”만 같아라…?
내나라의 생태자연을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보름"만 같아라...? 내나라 내고장의 생태자연을 지키는 사명의 길은 시련의 길이지... 때론 고난의 길이지... 누군가는 미쳤다 하기도 하지... 무모한 짓이라기도 하고... 불법자란 명예를 주기도 하지... 거대한 힘! 행정대집행과 부디치기도 하고... 내 육신의 고통과도 싸워야 하며... 내 의식속 간절하고 달콤한 유혹도 물리쳐야 해... 폐속 깊이찌르는 차디찬 바람 휘감아 도는 눈 비바람......
이번에 못가서 ㅜㅜ
이번에 못가서 죄송해요 ㅠㅠ 12월에는 모해요?? 궁굼 ...ㅋㅋ
계양산을 지켜주소서…….삼보일배..
어제 오전 10시, 부평 롯데백화점에서 시작한 삼보일배는 오후 4시 40분에 계산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계양산을 지키고자 하는 인천시민들의 강한 마음이 따듯하게 와 닿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길거리에서 만나는 시민들은 모두가 롯데를 욕하며 골프장은 절대 안된다고 많은 호응을 해주셨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내 딛을때마다 모든 생명을 돕고 살리겠다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 인천녹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4-22...
초급과정 3기 수료식 안내
안녕하세요. 벌써 13강을 마쳤습니다. 계양산 골프장 문제때문에 3기생 여러분과 긴밀하게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매주 목요일 계양산 살리기 삼보일배가 실시되어 부득히 다음주 화요일 28일에 강의 마친 후 수료식을 할까 생각합니다. 목요일 내용까지 요약해서 하겠습니다. 제가 계양산대책위 상임집행위원장을 맡고 보니 삼보일배에 빠질 수가 없네요. 수료식을 변경하게 된 점 여러분께서 깊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구요. 전문과정때 더욱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1일 화요일...
계양산골프장반대 노동계선언
노동계선언.hwp 노동계 인사 265인 선언. 첨부자료 참조.
솔숲의 번데기
누구일까요? * 인천녹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4-22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