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매재의 그늘진 비탈에서 많은 무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05.5.29 설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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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환경해설강의 해변식물공부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뜨겁게 내리 쬐는 한여름 같아요. ^^;; 이번주 월요일날 강의가 없어서 다들 즐거우셨나요~ ㅎㅎ. 오랜만에 여유있게 하루를 보내셨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이번주는 금요일 6월 3일 강의 있습니다. * 때: 오전 10시 * 곳: 인천녹색연합 교육실 * 주제: 해변식물을 만나요 - 강사 송홍선 오랜만에 강의 실에서 뵙겠네요. 반가운 모습으로...
카펫속에는….?
넓지 않은 초록텃밭이지만 상추, 쑥갓, 열무, 옥수수, 오이, 감자, 고구마, 깻잎등등... 여러가지 야채들이 쑥쑥 자라고 있고, 언제 다녀 가셨는지 물을 길어다 준 흔적들이 남아 있는 걸 보면 흐뭇한 웃음이 절로 난답니다. 우리들 소박한 밥상을 온 여름내 건강하게 가꿔줄 야채들이 알록달록... 지난 토요일 초록텃밭 가족 모임때 다 함께 지렁이 밭을 만들기로 했었는데... 흑흑... 시간이 바뀐탓인지... 공지가 늦어서 인지... 다들 바쁘셔서인지...? 저 혼자만 지렁이 두...
선밀나물
선밀나물의 꽃입니다. 위: 수꽃 (계양산) 아래: 암꽃 *기존 게시판에서 사진 옮겨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6월 12일 게눈 기행] 신나는 뻘놀이~
6월 기행은 "신나는 기행"입니다. 온통 뻘로 이뤄진 갯벌에서... 마음껏 갯벌을 느끼는 기행으로~ 게눈 친구들! 이번달엔 여벌옷, 신발 넉넉히 준비해서 와야겠죠~~ 뻘갯벌에는 어떤 친구들이 사는지? 이제까지 혼합갯벌에서만 만나던 생물들과는 또다는 차이가 있겠지요~^^ 이날은 우리모두 게가 되어 신나게 갯벌을 기어 볼까요? * 때: 6월 12일(일) 오전 8 : 30 * 만나는 곳: 인천녹색연합 사무실 앞 * 기행하는 곳: 강화 뻘 갯벌지역 * 준비물: 여벌옷, 여벌신발,...
게눈 섬 자연학교 참가 신청 받습니다…!!!
게눈 친구들!!! 넓고 푸른 바다의 품으로.. 여름을 맞으러 가자~~!! 첫째날 짚공만들기 짚공축구 모둠대항전 대이작도 갯벌체험(풀등의 비밀은?)...
5월 30일 ~ 6월 6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5월인데도 30도가 넘어가는 무더위입니다. 올 여름이 어떨지 걱정되구요. 벌써부터 에어컨 파는 곳에서는 빨리 사라고 야단법석입니다. 더워지면 에어컨 많이 틀고 그러면 더욱 지구는 더워질것이고.... 회원님들만이라도 여름은 덥게 삽시다! 5월 30일 계산여중 환경강의 사무처 회의...
녹색순례 잘다녀왔습니다
회원님 매년 녹색연합에서 활동가와 회원들이 함께하는 8회 녹색순례 가 지난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천성산에서 있었습니다. 참석한 모두가 많은 것을 보고 느낀 감동적인 순례였답니다. 어머니와 같은 자연속에서 생태적 감수성과 영성으로 자연과 하나되기 위해 노력했으며, 잘리고 파헤처진 산하를 보고 많은 절망도 안고 와야했습니다. 다행히 열흘간 비가 오지 않고 모든 대원들이 건강하게 무사히 마쳤습니다. 지율스님과도 만나 그동안의 아픔과 앞으로의 이야기도 나눌수 있었습니다....
흠…. 고민이다..-0-;;
우리집 새로운 식구 "찌꾸" 너무 어린 참새다 -0-;; 으악~!! 그러게 어미있는 자리에 놓으면 되는것을 ㅜㅜ 꼬마에들이 모른다고만 하니 어쩌노 ㅠㅠ 흠.. 열쉬미 키워볼꺼얏 에잇!@ H*P:...
티쳐님들 SOS!!!!
선생님 환경에 관한 사진 조은고 몇게 보내주셩여~~~ 5월 31일 까지여~~~
강화군 해사채취 신중히 결정하라
보도자료__강화군의_해사채취.hwp 강화군 해사채취 신중히 결정하라 강화군 교동과 양사면 창후리 사이의 모래톱을 항로준설 등의 목적으로 해사채취를 하겠다는 강화군의 계획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그 동안 교동과 창후리 사이의 모래톱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통행하는데 불편을 겪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해사채취를 할 경우 주변 어장의 피해와 환경피해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음으로 해사채취의 결정은 신중해야 한다. 먼저, 강화군은 해사채취 목적부터 분명히 해야 한다....
인천의 진산 계양산, 재벌의 부동산투기장화 반대한다.
보도자료_롯데그룹_신격호_회장의_계양산_농지_불법매입.hwp 인천의 진산 계양산, 재벌의 부동산투기장화 반대한다 롯데그룹과 신격호 회장은 1990년대 중반부터 계양산 일대 75만평부지에 골프장과 위락시설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신격호 회장이 계양산의 땅 일부를 불법으로 소유하고 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지난 5월 12일자 모 일간지에 “신격호 회장도 농지 불법매입”이라는 제목으로 보도되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