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지만... 소밥의 힘을 유감없이 발휘한 날 입니다. 너무 띄우지 말랬는데...ㅎㅎㅎ 그래도 너무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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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행사때 모습
지구의 날 소박한 밥상팀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지구의!행사때 모습
지구의 날 소박한 밥상팀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마리생협의 주위에서 본…
여러가지 색(?)의 명자꽃!
마리생협의 주위에서 본…
여러가지 색(?)의 명자꽃!
마리생협을 다녀오다..
봄햇살을 받으며 마리생협및 마리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재래식으로 두부 만드는 방법을 동네 어르신과 함께 하고요. 만든 두부를 모두 가지고 와서 저녁밥상을 푸짐하게 만들었지요. 20시간 동안 불린 콩을 멧돌에 먼저 물과 비율을 맞추어 가면 돌립니다. 이때 빨리 멧돌을 돌리면 비지가 많아진다고 천천히 호흡을 맞춰가며 돌립니다. 콩을 가는 사이 무쇠솥에 물 데우기 간 콩국물을 베보자기에 넣고 국물을 만들어 그 국물로 솥에 넣고 끓입니다. 베보자기에 남은 건더기는 비지로 남고요....
마리생협을 다녀오다..
봄햇살을 받으며 마리생협및 마리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재래식으로 두부 만드는 방법을 동네 어르신과 함께 하고요. 만든 두부를 모두 가지고 와서 저녁밥상을 푸짐하게 만들었지요. 20시간 동안 불린 콩을 멧돌에 먼저 물과 비율을 맞추어 가면 돌립니다. 이때 빨리 멧돌을 돌리면 비지가 많아진다고 천천히 호흡을 맞춰가며 돌립니다. 콩을 가는 사이 무쇠솥에 물 데우기 간 콩국물을 베보자기에 넣고 국물을 만들어 그 국물로 솥에 넣고 끓입니다. 베보자기에 남은 건더기는 비지로 남고요....
[2005년 지구의 날 기념]환경그림그리기 대회 시상 발표
이번 지구의 날 그리기대회의 대 주제는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진 건강한 지구의 모습이었습니다. 인천 시내 여러 초등학교에서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주최 측에서 의도한 내용의 작품들도 몇몇 있었으나 대부분의 그림들은 피상적이고 도식화된 그림이었습니다. 심사의 주된 관점은 사생대회와 같은 회화 기술의 측면보다는 하나뿐인 지구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로 바라보고 그 마음이 어떻게 표현 되었느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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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말 엄청 잘 하고 다녀서... 읽어 내려 가는 동안 가슴이 뜨끔 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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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말 엄청 잘 하고 다녀서... 읽어 내려 가는 동안 가슴이 뜨끔 해지는...
우리 초,중,고 시험잘보길 ⊙.⊙
4월 기행을 못가게 되었네요 ㅡㅡ;; 솔찍히 너무 가고 싶었는대 ;; 늦잠자는바람에 ;; 참 어이없었음 일어나보니 시간이 넘어버림 ;; 5월을 기대하며 ㅡ┏ 아참;;; 초,중,고 시험보져 ? 모두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결과 얻기를...
35주년 지구의 날 행사
4월 23일 지구의날(4월22일)을 기념하여 지난해와 같이 인천대공원에서 행사가 열렸다. 이날 봄햇살 그득하고 공원내 벚꽃이 한창이어서 인천시민들이 물밀듯이 찾아와 지구의 날 행사 역시 들뜬 마음이었다. 행사를 기념한 개획식을 시작으로 여러 환경단체에서 모여 그동안 준비한 참여마당이 차려졌고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호기심어린 눈으로 다가왔다. 올해 큰 주제는 '아이들과 미래를 위한 지구' 소래택지개발의 아픔을 비롯한 환경현안마당, 안전한 먹거리 마당, 녹색생활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