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청량산 정화활동 안내입니다. 일시 : 9일 오전 10시 장소 : 호불사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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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서-남도기행 떠나 볼까요!
1년에 10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라안팎에 어수선하고 살림살이까지 어려워진 금년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지냈을 것입니다. 특히 믿었던 노무현정권은 그 어느 정권보다도 환경에 대해선 아무런 대안과 소신없이 개발독재시대보다 더 반환경적 정책과 행동을 보여주었습니다. 새만금갯벌매립과 천성산 관통터널문제, 부안 핵폐기장 건설과 북한산 관통도로 건설, 경인운하건설과 바다모래채취 문제 등 ... 그 속에서 생명과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죽음직적까지 생명을 걸고 투쟁해야...
나를 찾아서-남도기행 떠나 볼까요!
1년에 10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라안팎에 어수선하고 살림살이까지 어려워진 금년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지냈을 것입니다. 특히 믿었던 노무현정권은 그 어느 정권보다도 환경에 대해선 아무런 대안과 소신없이 개발독재시대보다 더 반환경적 정책과 행동을 보여주었습니다. 새만금갯벌매립과 천성산 관통터널문제, 부안 핵폐기장 건설과 북한산 관통도로 건설, 경인운하건설과 바다모래채취 문제 등 ... 그 속에서 생명과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죽음직적까지 생명을 걸고 투쟁해야...
환경부는 공단의 들러리 노릇을 하려거든 차라리 침묵하라
어제 뉴스 보셨습니까? 환경부 "천성산 터널 습지영향 없다" 재확인, 독자 검토 결과 발표[연합] 환경부는 19일 천성산 고속철도 관통 터널 공사가 이 산의 습지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한국철도시설공단(옛 고속철도공단)측의 보고서에도 문제가 없다고 재확인했다.환경부는 지난달 10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사업자인 철도시설공단과 환경단체측을 모두 배제하고 한국환경정책ㆍ평가연구원의 지질ㆍ지하수 전문가 2명과 국립환경연구원의...
민간복합도시(기업도시)특별법 반대 시민사회단체 공동 성명
민간복합도시(기업도시)특별법 반대 시민사회단체 공동 성명 최근 건교부와 여당이 기업의 투자촉진과 국가균형발전 도모라는 명분 하에 추진하고 있는 민간복합도시(기업도시)특별법은, 엄청난 특혜로 소수 재벌에게 이익을 독점하게 하고, 사회 공공서비스 기능을 피폐하게 하며, 토지의 공공성을 훼손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등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 기업도시특별법은 재벌특혜법이다 정부여당은 기업도시특별법을 위해 무려 39개 법률의 81개 조항을 의제 처리하는 등 국내 어떤...
늦었지만 ~(회원 한마당에서….)
게으름 피우느라 회원 한마당 사진을 여지껏 컴퓨터에서 잠자게 했네요. 우리 게눈 친구들 모습... 멋있습니다^^ 콩을 구워먹고 남은 재로 .... 푸하하하~~~
시도에 다녀와서..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출발한 시도!! 시도에 갈 때 배를 타고 시도로 들어갔다 ^^ 배를 타는데 정말 시원했다.. 배에서 내려서 시도 어느 갯벌로 갔다 그 갯벌에는 물이 빠져 있었다 제일 먼저 갯벌 생물에 정화 능력 실험하기 였다. 2개의 통에 더러운 물을 넣고 한쪽 통에는 바지락을 넣고, 한쪽 통에는 넣지 않았다. 그 다음은 뻘로 손수건 천연염색 염색하기 이다. 황토염색이나, 먹 염색도 천연염색이기는 하지만 조금의 첨가물은 넣어야 한다고 하는데 뻘에는 소금기가 있어서 그렇게...
시도기행10
시도10
시도기행9
시도9
시도기행8
시도8
시도기행7
시도7
시도기행6
시도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