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제1회 에너지 날이었습니다. 서울시청에서 에너지시민연대 주관으로 진행되었는데 에너지문제! 이제 국민과 국가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겠습니다. 벌써 가을을 재촉하는 처서입니다. 언제부턴가 가을인가 싶더니 찬바람불어 가을을 느낄 시간이 없네요. 짧디짧은 가을 꼭 붙잡아 두세요. 이번주에는 전국녹색연합 활동가 수련회가 강화 전등사에서 3일간 있답니다. 8월 23일 사무처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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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답변이요.
당연히 다녀올때마다 쓰면 더욱 좋겠지? 사진도 함께 첨부해서 해놓으면 나중에 좋은 나만의 자료집도 될수 있구...^^* 열심히 해봐!...요. >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쓰는데요 > >활동일지 쓸 때 간곳마다 한번씩 쓰나요? > >아님 한번에 몰아서 쓰나요? > >답변해주세요 >...
달팽이 빨리 부화해라
개수를 세어 보니 167개 정도 돼었다(알의 개수가.) 아빠가 커다란 통도 사오셨다
활동일지에 관한 질문이요
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쓰는데요 활동일지 쓸 때 간곳마다 한번씩 쓰나요? 아님 한번에 몰아서 쓰나요? 답변해주세요 from-한륜
9월의 송편 빚기
'설에는 옷을 얻어 입고 한가위에는 먹을 것을 얻어먹는다'라는 우리나라의 옛 속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가위는 시기적으로 곡식과 과일 등이 풍성한 때이므로 여러 가지 시절 음식이 있다. 추석의 대표적인 절식으로는 송편을 빼놓을 수가 없다. 송편은 반죽한 멥쌀 가루에 소를 넣고 빚어 솔잎을 깔고 쪄낸 떡을 말한다. 솔잎향기가 입맛을 돋울 뿐 아니라 솔잎 자국이 자연스럽게 얽혀 생긴 무늬가 송편의 맛을 더한다. 송편은 소에 따라 팥송편, 깨송편, 콩송편, 대추송편, 밤송편 등이...
9월의 송편 빚기
'설에는 옷을 얻어 입고 한가위에는 먹을 것을 얻어먹는다'라는 우리나라의 옛 속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가위는 시기적으로 곡식과 과일 등이 풍성한 때이므로 여러 가지 시절 음식이 있다. 추석의 대표적인 절식으로는 송편을 빼놓을 수가 없다. 송편은 반죽한 멥쌀 가루에 소를 넣고 빚어 솔잎을 깔고 쪄낸 떡을 말한다. 솔잎향기가 입맛을 돋울 뿐 아니라 솔잎 자국이 자연스럽게 얽혀 생긴 무늬가 송편의 맛을 더한다. 송편은 소에 따라 팥송편, 깨송편, 콩송편, 대추송편, 밤송편 등이...
게눈 친구들 오랜만~(활동일지)
게눈일지2.hwp 게눈일지1.hwp 게눈 친구들 안녕^^ 무더운 여름 잘들 견디었니~ 요 며칠사이 비가 내려주더니, 서늘한 바람이 밀고 들어오고 있네~ 곧 가을이구나. 우리 친구들 처음 만났을때 생각나네~모두들 두꺼운 겨울옷입고 의자에 앉아서 똘망똘망한 눈으로 두리번 거리던 모습들. 자기소개할때 서먹해하며 '나는 000 야'라고 짧게 이름만 얘기했었지. 이제는 나 뿐만 아니라 갯벌과 그안에 숨쉬고 있는 생명들도 함께 얘기해 줄수 있는 친구들이 되었네. 참 뿌듯하다. 봄부터...
달팽이 알 낳았다
우리집 달팽이가 알을 낳았습니다. 오늘 아침 9시15분쯤에 달팽이를 보니, 노랗고 동글동글하고 작은것이 많이 있더라구요^^; 무얼까? 하는데 머리에 스치는 것이 `알` 이었습니다.^^ 사진 보세여
산비장이
계양산, 8월 14일 촬영
지율스님 단식 50일째. 함께 손을 잡아주세요.
결코 생명을 가벼이 여겨 하는 일이 아닙니다. 천성산 꼬리도롱뇽의 생명, 길가의 작은 풀꽃 하나의 생명이 나와 다르지 않기에 그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자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8월 18일)로 지율스님의 청와대 단식이 50일을 맞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저 연약한 몸으로 그 긴 시간을 버틸 수 있으리라 믿지 못했습니다. 생명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입니다....
이삭귀개, 땅귀개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을 만큼 작습니다.
뿔잠자리
한 달만에 찾은 계양산 습지 풀밭에서 발견하였습니다. 다음은 야후백과 설명: 풀잠자리목 뿔잠자리과에 속하는 곤충. 몸길이 약 35㎜, 앞날개 길이 약 30㎜. 4장의 투명한 날개는 언뜻 보기에 잠자리날개를 연상시키고, 매우 길고 끝이 볼록한 더듬이는 나비 더듬이처럼 보인다. 몸은 가늘고 길고 검은색 또는 흑갈색이며, 등쪽에 세로로 황갈색선이 있다. 가슴쪽에도 황색의 사선이 있다. 날개는 투명하고 앞가장자리 끝에 무늬가 있다. 수컷은 배끝에 안으로 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