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난해 대기오염 측정 사전모임 장면 안녕하세요! 인천시 계양구와 부평구 대기오염 측정 참가 하신다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우리가 사는 지역에 관심 가지고 신청해 주셔서 따뜻함! 고마운 마음입니다! 직접 측정에 들어가기전에 방법과 취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자리 가져요. 때: 9월 27일(화) 오후 4시부터 모이는 곳: 인천녹색연합 교육실 측정하는 날은~ --- 시민과 함께하는 대기오염 측정활동 --- 일 시 : 2005년 9월...
활동
동균, 민정, 누리, 승희, 소진, 현규…
은지 초등학교 6학년 김동균 오늘 아침 일찍 나와서 버스를 타고 전라도에 있는 갯벌에 왔다. 친구가 아무도 없어서 재미없고 심심할 것 같았다. 어느 정도는 그랬지만, 갯벌에서 여러 가지를 보니 재미있었다. 갯벌에서 조개도 주워 보고, 게도 잡아서 관찰하고 갯벌에 대한 것과 개벌에 있는 식 / 동물을 보았다. 그리고, 게눈에 대한 뜻도 알게 되었다. 처음에 녹색 연합에 가입하고 오늘처음 게눈 기행을 오게 되었는데 게눈이란 이름의 뜻을 알지...
KBS환경스페셜-천성산공동조사 200일간의기록
[천성산 공동조사 200일간의 기록] - KBS 환경스페셜 232회 2005년 9월 14일 (수) 밤 10시 방송 (연출 : 이재오 / 글 : 강지연) 지율 스님의 100일 단식 농성으로 국민의 관심을 모았던 천성산 고속철도 터널공사. 올해 2월, 환경단체와 건설공사 양측의 공동조사가 극적으로 합의되면서 논란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는 듯 했다. 하지만 200여 일이 지난 8월 30일에서야 착수된 공동조사. 200여 일 동안, 그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는가? 천성산 환경영향...
화영, 현웅, 한영, 산아, 은영, 창이, 배준, 창중이 소감문
문화영(명현 중학교) 갯벌은 우리의 친구들이 사는 곳이다. 그런 갯벌에게 우리는 항상 미안한 일들을 하고 있다. 갯벌을 간척화 시켜 사라지게 하는 경우도 있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우리나라 갯벌에 와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사람도 있다. 개똥녀가 달리 개똥녀 일까? 우리의 친구 갯벌에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사람 역시 개똥녀와 같다. 또 갯벌을 간척화 시키면 결국, 손훼는 우리인데도 불과하고 사람들은 더욱 '발전시킨다'란 이름으로 우리의 친구인 갯벌을 없애고 있다. 우리는...
우리동네 대기오염 모니터링단 모집
올해 초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는 등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의 대기오염의 심각성이 국제기후변화협약과 맞물려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몇 년전 인천시민 80%가 호흡기질환을 경험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된 적도 있습니다. 이번에 인천녹색연합에서는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쾌적하고 건강한 인천환경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대기오염모니터링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
수연, 영은, 원식, 희도, 진욱…..!
황해비단고둥 ...
변산반도 기행 소감문….다빈, 예슬, 한륜
변산반도와 새만금을 보고.......
소야도, 바다학교로 가는 길
[img:dscn050901_006.jpg,align=,width=550,height=201,vspace=5,hspace=10,border=1] 바다, 단 두 마디의 단어가 이끄는 이상야릇하며 거부할 수 없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바다와 연관되고, 움직이는 하나하나의 행동은 바다를 향했다. 어릴 적, 원양어선을 탔던 옆집 아저씨는 꼬박꼬박 월급을 집으로 부쳤지만, 옆집 아주머니는 칭얼대는 두 아들을 두고...
[9월11일 게눈 기행] 변산반도로 떠나요~~
[9월11일 게눈 기행] 변산반도로 떠나요~~ 여름을 지나고 가는 첫 게눈 기행~! 변산반도 국립공원으로 갑니다. 변산반도는 '천연괴암'으로 많이 알려져 있죠? 이번 기행에서는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해설레인저들께서 직접 모래갯벌 or 혼합갯벌에 대해서 해설 해 주신답니다 재밌는 자연학습 게임도 할거구요~~ 게눈 친구들~ 변산반도의 아름다운 괴암들과 갯벌 친구들을 만나러 가요~~~!!! * 때: 9 월 11일(일) 오전 7 시 50 분...
[계양의제21] 제4회 계양산 역사생태학교
제 4회 계양산 역사생태학교가 열립니다. 우리의 친구, 계양산을 아시나요... 40~50년 전만해도 계양산 그 넓은 자락으로 계양은 문론 부평·부천 서구일대를 품어 안았으며, 그 넉넉하고 풍요로운 품에 기대어 사람들은 평화로운 삶을 누렸다. 그러나 인간의 무지와 오만은 어머니 너른 품 같은 계양산의 산줄기를 자르고 산허리까지 파헤치고 있다... 기간: 2005년 9월 6일(화) ~ 11월 15일(화) 주관: 계양의제21 추진협의회 참가비: 2만원 문의:...
소야도 자연학교에서,,,
처음에 이곳에 온다는 소리를 들었을땐 반갑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여러가지 상상을 해보았다. 배가 침몰 하는데 바닷가에 빠져 허우적 대는 것을 상상해 보았다. 정말 끔찍 하였다. 캠프를 무사히 마쳐서 다행이다. 온것은 별로 좋지...
게눈친구들 안녕!?
지금까지 선생님이 캠프 소감문을 보았는데.. 기특해서 감동의 도가니였어. 선생님들은 생각에 우리 친구들이 재미없었다고 하면 어쩌나 했는데... 건강하고 즐겁게 돌아올수 있어서 넘 고맙구,,,♥♡한다. 뜻하지 않게 선생님들의 환자때문에 진행상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따라주어 고마움을 배로 전한다. 몇몇 친구들은 벌레때문에 많은 얘기를 썼는데... 우리 지구상에 필요하지 않은 벌레는 없대 우리에게 해를 줄거라고 생각하고 무서워하는데...해를 주는 벌레는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