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지구의 날 인천대공원에 온 게눈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예쁘죠?
활동
우리 초,중,고 시험잘보길 ⊙.⊙
4월 기행을 못가게 되었네요 ㅡㅡ;; 솔찍히 너무 가고 싶었는대 ;; 늦잠자는바람에 ;; 참 어이없었음 일어나보니 시간이 넘어버림 ;; 5월을 기대하며 ㅡ┏ 아참;;; 초,중,고 시험보져 ? 모두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결과 얻기를...
제 35회 지구의 날에-개발의 페달을 늦추고 아이들과 미래를 생각할 때
개발의 페달을 늦추고 아이들과 미래를 생각할 때 - 지구의 날 35주년을 맞으며 - “오늘 우리는 우리의 땅, 우리의 하늘, 우리 모두를 살리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필요한 행동으로 나아가는 지혜를 모으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 우주 가운데 단 하나뿐인 우리의 삶의 터전 지구를 오염과 핵전쟁의 위협으로부터 건지기 위해 100여 개국 수억의 인구가 지구의 날을 선포한 오늘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과 이 하늘을 자손만대 굳건히 깨끗하게 보존하고자 다짐한다.”...
샌님들
게눈의 많은 샌님들....안녕하세여ㅋㅋ 오랜만????아니 처음으로 드디어 수연이가 글을씁니다!!!!!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샘들이 언제, 그러니까 몇시에 이 홈페이지에 들어 오시는지요 이유는..........할말 없당... 사실 이유가 없거든여ㅋㅋ 그냥 알아두면 좋을것같아서?????이건가??? 아무튼!!!!...
표류하는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정책 – 불법수거, 불법처리 된 채 토양오염 가중
음식물폐기물_첨부자료.ppt 녹색연합은 음식물 쓰레기 수거 무자격자 및 미등록, 미신고 업체들이 음식물쓰레기를 불법 수거, 불법 처리함으로써, 토양오염 등의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서울시 강남구, 서초구 일대 음식점 밀집지역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불법 수거한 업체들은 그간 불법 수거가 적발되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으나, 이를 무시한 채 계속 수거를 하고 있고, 신고조차 되지 않은 업체들이 음식물 쓰레기 수거비를 받기 위해 폐기물 처리법을 위반하는 불법행위를...
옹진주민 태안군에서 항의집회 갖는다
최근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과 덕적면의 모래유실이 심각하다. 지난 2004년 6월 계속되는 모래유실로 옹진군은 행정자치부 특별교부금 약 30억을 들여 덕적과 자월면의 8개 해수욕장(서포리, 밭지름, 뗏부르, 벌안, 작은풀안, 큰풀안, 계남리, 이일레)에 70,919㎥의 모래를 포설하였다. [img:DSCN0151.JPG,align=,width=550,height=412,vspace=0,hspace=0,border=1] 불법적인 태안군 해사채취 중단하고, 인천앞바다 모래유실...
안녕하세요 ! ㅋㅋ
안녕하세요 ! ㅋㅋ 저 현지예요 ! ㅋㅋ 이것저것하다가 오늘에야 들어와봤어요 ! ㅋㅋ 지금은 환경정화 그거하다가 잠깐 짬내서 쓰는글 ! ㅋㅋ 자료찾을려고 이것저것 다 봤는데요 ! 무당벌레선생님 진짜나빳다 ! 우리 예뿐 해국선생님 약올리고, 미워하고 ! 해국선생님 ! ㅋㅋ 작년처럼 열심히할테니까 기대하세요 ! ㅋㅋ 아니, 더 컷으니까 더 열심히할꼐요 ! 무당벌레선생님한테는 실망이커요 ! 우리 해국선생님 약올리고...............삐지게하고..............
녹색연합 조끼 주문 하세요…
4월 기행때.... 초록 조끼를 입고 활동한 분(?)들의 모습입니다. 기행때는 대부분 필기도구나 카메라, 돋보기 등 많은 도구를 들고 다니게 되지요. 가방에서 물건을 넣고 빼기에는 많은 불편함이 있답니다 . 지금 입은 조끼를 보시면, 그런 것들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넉넉하게 디자인 되어서 기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구요. 무엇보다 우리 게눈 친구들이 같은 옷을 입고 다니면 쉽게 알아 볼 수 있기 때문에 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또, 다 함께 입은 모습 만으로도...
무당벌레반 친구들!(4월 기행)
4월 기행때 함께 한 모둠친구들! 4월 기행의 미녀(?) 삼총사!!^^* 공부도 열심히! 바람이 불어도 설명은 열심히 듣지요. 바닷가 정화활동도 열심히! 그물이 엄청 무거웠어요. 굴과 담치도 다닥다닥 붙어 있었지요. 힘든일은 남자 몫! 얼매나 힘든지 배준이 인상이 영~~~ㅋㅋ 우리 친구들 뭔가를 열심히 찾고 있지요. 그것은 바로~~~~~~~~~~ 네잎클로버!! 오늘도 행운이 있는...
4월 기행 대호만
버스를 타고 가며 힘들었던 대호만.. (정말 참기 고통스러웠어요ㅋ) 대호만 갯벌은 정말 넓었다. 대호만 갯벌에 도착해서 생물공부 시간.. 눈알을 닮았다고 해서 = '눈알고둥' 총알 같이 작아서 = '총알고둥' 무서운 갯벌에 하이에나 = '왕좁쌀무늬고동' 대호만 갯벌의 유명한 = '바지락' H자로 문신을 새긴 = '풀게' 모시깽이??? = '꼬시래기' (그 지역에서는 된장국을 끓여 먹기도 한다네요^^) 쭈꾸미 잡을때 사용하는 = '피뿔고둥' '큰구슬우렁이'보다 뾰족한 =...
대호만 기행 소감 올려요~
갯벌 우원식(마린보이 모둠) 갯벌은 포근하다. 마치 엄마 품처럼 포근한 갯벌 갯벌은 수많은 생물이 있는 샘의 고장 수 많은 게들 수 많은 물고기 수 많은 미생물의 보고 갯벌~ 아 이 시원함~ 갯벌이 좋아~~!! 소감문 이호선(해국모둠-서운중학교...
대호만 방조제를 다녀온후…
우리 게눈 친구들의 열정으로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물리쳤죠? 친구들의 진지한 자세로 생각보다 많은 생물들을 관찰했던 것 같아요. 모두들 무엇을 보고 느꼈는지.....아래에 옮겨 봅니다. 해국샘 모둠ㅡ임학중 1학년 원예슬 게눈에 처음 참석한 오늘, 대호만 갯벌에 왔다. 처음이여서 애들도 잘 모르고 선생님들과도 친하지 않은 상태라 왠지 서먹서먹 했지만 , 갯벌에 가서 여러가지도 보고 서로 물어가며 OX퀴즈랑 게임도 하면서 점점 친해져 갔다. 갯벌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