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보전

[후기] 파랑세 번째 취재_주문도

[후기] 파랑세 번째 취재_주문도

파랑 세 번째 취재로 27명 학생들과 함께 주문도에 다녀왔습니다. 주문도는 강화군 서도면에 위치한 섬입니다. 주문도로 가기 위해서는 강화 외포리선착장으로 가야하는데요. 외포리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취재 일정과, 공지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외포리선착장에 도착해서는 1시간 30분정도 배를 타고 주문도로 향했습니다. 주문도는 논농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섬입니다. 마을 주민에 의하면 주민이 80퍼센트 이상이 논농사를 짓고 있다고합니다. 또한 주문도 주변 강화갯벌은 바닷물이 빠지면...

영종2지구 개발계획지에서 멸종위기종 흰발농게 대규모 서식

영종2지구 개발계획지에서 멸종위기종 흰발농게 대규모 서식

[보도자료] 영종2지구 개발계획지에서 멸종위기종 흰발농게 대규모 서식 - 인천경제청이 작성한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에 흰발농게 누락 - 영종2지구 매립계획 전면 백지화 하고,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해야 지난 7월 29일, 인천녹색연합이 영종2지구 개발계획지 저서생물 서식현황을 조사한 결과, 멸종위기종이자 보호대상해양생물인 흰발농게가 대규모로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 곳은 인천광역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영종도 동측과 영종도준설토투기장 사이의 갯벌 3,934,564㎡를...

알권리 무시! 법 무시! 인천시는 즉각 해역이용협의서를 공개하라.

<성명서> 알권리 무시! 법 무시! 인천시는 즉각 해역이용협의서를 공개하라. 지난 7월22일 인천녹색연합은 인천광역시(건설심사과)에 선갑지적 바다모래채취예정지지정을 위한 해역이용협의보완서(이하 해역이용협의보완서)의 정보공개를 청구하였다. 그런데 인천시는 단 하루만에 소관기관(옹진군)으로 이송한다고 통보해왔다. 이는 여전히 시민들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관련법을 무시한 무책임 행정으로 강력히 규탄하며 해역이용협의보완서의 즉각 공개를 촉구한다.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칼럼] 두꺼비와 금개구리, 다남천과 귤현천

(8) 다남천과 귤현천 “여기는 인천에서 최대 두꺼비 산란지이에요” “높은 제방으로 이동이 어려운 두꺼비들에게 이동통로를 만들어주려고 모였어요” 2013년 4월, 계양산 북쪽 다남동 계곡에 60여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학생과 일반시민,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멸종위기 야생동물 지킴이들이다. 지킴이들이 모인 계곡 양쪽으로 사람 키보다 높은 콘크리트 제방이 쌓여 있다. 자발적인 후원과 모금으로 비용을 마련하여 돌과 흙, 합판 등을 이용해 두꺼비가 숲과 연못, 즉 서식지와 산란지를...

인천중구청, 쓰레기 수거계획은 세우지 않고 환경단체 활동에 재갈 물릴 생각만

인천중구청, 쓰레기 수거계획은 세우지 않고 환경단체 활동에 재갈 물릴 생각만

[성명서] 인천중구청, 쓰레기 수거계획은 세우지 않고 환경단체 활동에 재갈 물릴 생각만 녹색연합 퍼포먼스에 과태료처분 경고성 공문 보내 불법어구와 쓰레기 수거계획은 여전히 깜깜 영종도 해양쓰레기와 무단투기쓰레기 대책마련 지역사회논의 시작해야 지난 7월 6일, 인천중구청은 인천녹색연합에 ‘퍼포먼스에 과태료를 처분할 수 있다’는 경고성 공문을 보내왔다. 인천녹색연합의 퍼포먼스과정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인천중구청이 수거했고 퍼포먼스 등 행사 후 반드시 쓰레기를 수거해야 하고 방치하면...

명분도, 필요성도 없는 북성포구 준설토투기장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 해야 합니다

명분도, 필요성도 없는 북성포구 준설토투기장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 해야 합니다

명분도, 필요성도 없는 북성포구 준설토투기장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 해야 합니다 최근 인천광역시는 언론을 통해 북성포구 준설토투기장 건설사업에 대해 관계기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6년 11월 각계 각층의 시민 100여명으로 구성된 인천북성포구살리기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명분도, 필요성도 없는 준설토투기장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며 사진전, 시민탐방, 토론회 등을 개최해 왔습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하 인천해수청)은 인천광역시, 중구, 동구와...

[환경칼럼] 빗물관리, 하천관리의 시작이다

장마가 시작됐다. 태풍을 동반한 장마 소식에 준비되었던 민선 7기 지방정부 출범식과 지자체장들의 취임식은 줄줄이 취소됐다. 기상청은 일찌감치 올해 장마가 평년보다 강수량이 적은 마른 장마가 될 것이라 예측했지만 여기저기서 장마를 대비한다고 난리다. 하천 둔치나 유수지공원에는 안전을 위해 노란색 출입통제선이 내걸렸다.   ‘하늘에서 돈이 내린다’ 빗물전도사로 널리 알려진 서울대학교 한무영 교수의 말이다. 빗물이 돈이라는 주장이다. 물이 절대 부족한 섬에서 빗물은 정말...

인천 중구청, 인천녹색연합 퍼포먼스에 과태료부과하겠다? 방귀 뀐 놈이 성내나!

인천중구청이 인천녹색연합의 불법방치어구수거촉구 퍼포먼스(6월21일 진행)을 폐기물관리법상 무단투기라며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언론에 밝혔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반성과 대책은 마련하지 않고 성질부터 내는 것인가? 참으로 어처구니없다. 시민과 언론 기만에 이제는 양아치 행태까지 보이는 중구청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직무유기 형사고발에 이어 시민과 학생들의 이름으로 중구청에 불법어구수거비용의 구상권을 청구할 것임을 밝힌다. 영종도갯벌의 불법칠게잡이어구방치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보도자료]‘2018영종도갯벌철새의날’ 글짓기대회 시상식 진행

[보도자료]‘2018영종도갯벌철새의날’ 글짓기대회 시상식 진행

  보도자료 ‘2018영종도갯벌철새의날’ 글짓기대회 시상식 진행 -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 등 24명 수상 - 영종도갯벌철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영종도갯벌철새의날 행사 매년 진행할 예정   7월 2일(월) 오후4시, 인천대교 강당에서 ‘2018영종도갯벌철새의날’ 글짓기대회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상권 인천녹색연합 공동대표, 장봉수 인천대교(주) 상무 등 관계자들 및 수상자 가족 3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파랑] 5월 석모도 취재 인천일보 보도

[파랑] 5월 석모도 취재 인천일보 보도

[2018 청소년기자단 '파랑'과 함께] "강화 석모도 아름답고 공기 맑아요" 연신 감탄 인천섬 이야기 전해줄 '8기 파랑' 30여명 첫번째 활동 시작 자연 그대로 보존 '수목원' 탐사 … "해양쓰레기 경악" 수거 2018년 06월 29일 00:05 금요일 <!-- $lang.font_gothic} --> ▲ 지난달 26일 파랑기자단 학생들이 보라색 염색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석모도 바람길을 따라 걷고 있다. /사진제공=녹색연합 ▲ 파랑기자단이 숲 해설가 이기영씨의...

[칼럼] 이전하는 미군기지, 복원해야 할 하천

(7) 산곡천 ‘저는 부평주민들과 함께 성장했습니다. 봄에는 향긋한 꽃향기를 선물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과 바람을 선물합니다. 저는 계속 살고 싶습니다.’ 인천 부평에 산곡남초등학교가 있다. 산곡남초 앞에는 미군부대였고 한국부대도 주둔했던 부영공원이 있다. 산곡남초와 부영공원 사이에는 왕복2차선 도로가 있는데 부영공원의 도로 경계에 아름드리 아카시나무가 여럿 있다. 그런데 지금 이 아카시나무들이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아카시나무들 사이에는 현수막도 걸려 있다....

영종도갯벌 불법어구 방치하는 인천중구청 고발 기자회견

영종도갯벌 불법어구 방치하는 인천중구청 고발 기자회견

오늘(6월21일(목)) 오전10시, 인천 중구청 앞에서 <영종도 갯벌(용유해변) 불법 칠게잡이어구 방치 인천중구청 고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2013년부터 영종도 불법칠게잡이 어구 방치 문제에 대해 언론보도 등을 통해 문제제기 하였으나, 여전히 방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지난 6월 13일 용유해변 방치 불법어구 일부를 수거해 오늘 중구청 앞에 버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인천중부경찰서에 중구청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기자회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