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 진행한 카페 내 플라스틱 1회용품 모니터링 결과,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의 1회용품 사용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를 타깃으로 2차 조사의 필요성을 인식하였습니다. 모니터링 대상 카페는 1차 모니터링 결과 1회용품을 사용했던 카페 중 아이스아메리카노 기준 2,000원 이하인 카페 다섯 곳과 모니터링 대상에서 누락되었지만 접근성이 좋은 카페 두 곳을 추가하여 총 일곱 곳을 선정하였습니다. 모니터링 진행 후 결과를 모아 프랜차이즈...
생활환경
[성명] 1회용컵 보증금제 정상화를 촉구한다.
[성명] 친기업 모델로 변형될 우려가 높은 1회용컵 보증금제, 1회용컵 보증금제 정상화를 촉구한다.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유예 이후 해당 제도는 취지 자체가 흔들리며 좌초위기다. 무엇보다 환경과 소비자 선택권은 등한시한 친기업모델로 전락할 소지가 다분하다. 오늘 중앙일보는 환경부가 보증금액 인하, 카페 간 교차 반환을 제한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환경부가 제도 시행 유예 이후 1) 자사 브랜드만 반납(기존에는 타매장 반납 가능)으로 변경 2) 보증금 인하 3)...
[보도자료] 카페 내 플라스틱 1회용품 사용 실태 조사 결과
[르포] 매장 내 플라스틱 1회용품 사용 곳곳에...‘쓰레기를 먹는 기분이에요.’ – 환경부의 1회용품 감량 정책 적극 이행 필요. –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인천시 차원의 제도 마련과 시민 인식 개선 필요. – 프랜차이즈 업체, 1회용품 감량 정책에 적극적 참여와 노력 필요. 4월 1일, 매장 내 플라스틱 컵, 용기, 포크·수저 등 1회용품 사용금지 규제가 시행되었다. 규제 시행 3개월 차에 접어들며 인천녹색연합은 5월 23일부터 6월 6일까지 시민 참여형 카페...
[보도자료] 카페 내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현황 시민 제보 모집
-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금지 규제 단속 및 일회용컵 보증금제 유예로 일회용품 감량 정책 차질 우려 - 2주간 시민 참여로 인천광역시 카페 내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 현황 파악 예정 -실태를 파악하고 환경부와 지자체에 일회용품 감량 정책 적극 추진 요구할 예정 인천녹색연합에서 5월 23일부터 6월 6일까지 2주간 카페 내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 현황 파악을 위한 시민 제보를 받는다. 해당 기간 인천광역시 소재 카페에 방문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임기 11일만에 환경정책 포기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
[성명] 임기 11일만에 환경정책 포기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 -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유예, 윤석열 정부의 첫 환경정책 실패다 2022년 5월 20일, 윤석열 정부는 임기 11일만에 환경 정책 포기를 선언했다. 지난 4월 1일 매장 내 일회용품 규제에 따른 과태료 유예는 시작에 불과했다. 당선인 시절 포기한 정책도 부족해 새 정부가 시작되자마자 환경정책부터 포기했다. ‘플라스틱과 1회용품 줄이기’ 라는 국정과제는 이행할 뜻이 없었던 것이다. 지난 5월 18일, 국민의힘...
[성명] 1회용컵 보증금제, 프랜차이즈 본사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성명] 1회용컵 보증금제, 프랜차이즈 본사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다가오는 6월 10일부터 스타벅스·이디야·파리바게트·롯데리아 등 점포 100개 이상을 운영하는 10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1회용컵 보증금제도가 시행된다. 1회용 컵에 보증금을 부여해 소비자의 적극적인 1회용 컵 반환을 유도하며, 1회용 컵을 다량으로 사용·판매하는 사업자에게는 1회용 컵의 회수·재활용에 드는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고 있다. 보증금제를 적용받는 컵은 표준용기로 제작되어야 하며, 보증금 반환을...
소비자의 힘으로 피해소비자를 위로하고 안전한 시장을 만듭시다
<4월25일 옥시불매,애경불매 전국캠페인 기자회견문> 소비자의 힘으로 피해소비자를 위로하고 안전한 시장을 만듭시다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을 불매운동합니다. 피해대책 외면한 무책임한 옥시와 애경을 불매운동합니다 옥시 데톨을 사지도 쓰지도 맙시다 애경 트리오를 사지도 쓰지도 맙시다 [공기살인] 영화보고 가습기살균제 참사 잊지 맙시다 오늘 전국 50여개 지역의 143개의 환경시민사회단체들이 반사회적 기업인 옥시와 애경을 불매운동하는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가습기살균제...
[성명]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 금지 정책은 시행되어야 한다.
*내일(4월1일)부터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이 금지됩니다. 인천녹색연합도 함께 하는 전국환경단체 연대체인 '한국환경회의'에서 관련 성명을 배포했습니다. . . [성명]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 금지 정책은 시행되어야 한다. 내일(4월 1일)부터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이 금지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1회용품 사용규제 제외대상’ 고시에 따라 지자체는 감염병 유행 시 카페 등에서 한시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허용해 왔다. 코로나 팬데믹 2년을 보내며 일회용품...
인천 제로웨이스트샵을 소개합니다.
인천 제로웨이스트샵을 소개합니다 . . 2월 19일에 열린 인천녹색연합 회원총회에 참석하신 분들께 제로웨이스트샵 이용권을 드렸습니다. 이용권 발급에 동참한 제로웨이스트샵입니다. (몇 군데 더 있는데요, 정보 확인을 미처 하지 못해 이번에는 이용권 발급에 동참한 샵만 소개해드립니다.) . . 사는 지역 주변에 제로웨이스트샵을 이용해보세요!! (영업하는 요일과 시간대가 다 다르고, 변동되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연락하시고 방문하면 좋습니다.) . . . . ⭕각 매장별 온라인 홍보...
[쓰레기 없는 명절 보내기] 쓰레기 다이어트
다가오는 설 연휴 다함께 쓰레기 다이어트에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쓰레기 줄이기 목표를 정해서 실천하는 과정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쓰레기다이어트' 혹은 sns에 #쓰레기다이어트 #trashdiet @do_little_1을 태그해서 올려주세요. 혼자 하기 어려웠던 쓰레기 줄이기, 이번 설에는 함께 인증하면서 실천해보아요. *본 캠페인은 환경특별시민 강기웅님이 제안한 내용입니다....
[영상] 화장품 용기의 재활용 정책을 바꾼 ‘화장품어택’
인천녹색연합을 비롯한 7개의 단체와 전국의 화장품 용기 수거 상점 108곳이 화장품 용기 재활용 정책을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 화장품 용기 공병 수거와 2번의 기자회견, 1만 명 시민 서명, 화장품 용기 재활용...
[보도자료] 카페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 실태 모니터링 결과 발표
[보도자료] 카페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 실태 모니터링 결과 발표 - 인천녹색연합 자원순환모임에서 매장 내 다회용 컵 사용 소비자 인식조사 진행 - 카페에서는 매장 내에서 다회용컵 사용 권장 방안 적극 고민해야 인천녹색연합 자원순환모임 ‘과포화’에서 9월 16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장 내 다회용 컵 사용에 대한 인식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다수의 소비자는 매장에서 다회용 컵을 제공하기만 하면 다회용 컵을 사용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일부 다회용 컵 사용을 꺼리는...
![[모집] 저가 프랜차이즈 카페 시민 모니터링단](https://greenincheon.org/wp-content/uploads/sites/10/2022/07/20220712_054541-e1657605035221-400x216.jpg)
![[보도자료] 카페 내 플라스틱 1회용품 사용 실태 조사 결과](https://greenincheon.org/wp-content/uploads/sites/10/2022/06/20220615_065417-rotated-e1655276726248-400x250.jpg)


![[쓰레기 없는 명절 보내기] 쓰레기 다이어트](https://greenincheon.org/wp-content/uploads/sites/10/2022/01/26151121/KakaoTalk_20220126_144451900-400x250.jpg)
![[영상] 화장품 용기의 재활용 정책을 바꾼 ‘화장품어택’](https://greenincheon.org/wp-content/uploads/sites/10/2021/03/11093316/20210311_003315-400x250.jpg)
![[보도자료] 카페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 실태 모니터링 결과 발표](https://greenincheon.org/wp-content/uploads/sites/10/2021/12/23095955/KakaoTalk_20211222_194855194-400x2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