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은 반환경적인 바다모래 채취계획 중단하고, 인천시는 골재채취예정지 지정 즉각 철회하라 2006년도 골재채취예정지를 지난 2월 8일 인천광역시가 강화군과 옹진군의 요청으로 각각 지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화군은 강화지적 95호 등 3개 광구 8,208천㎡에서 800만㎥를 옹진군은 선갑지적 6호 등 44개 광구 124만㎡에서 800만㎥의 바다모래를 채취하겠다고 예정지 지정을 신청했고 인천광역시가 예정지를...
섬•해양
2006년 4월12일 연안보전위원회 모임을 진행합니다.
섬갯벌_공고문.hwp 따스해진 바닷물을 타고 놀래미, 쭈꾸미, 밴댕이가 올라오는 계절 바다를 사랑하시는 인천녹색연합 식구님들 잘 계시죠. 장소 : 인천녹색연합 사무실 시간 : 4월12일(수요일) 저녁7시 문의 : 구대수(032-548-6274) 토론내용 1. 지난 2월2일 공유했던 섬주민교육과 무인도조사의 활동방향이 구체적인 계획이되어 첨부파일에 올려졌습니다. 4월12일(수) 첨부파일의 내용을 바탕으로 여러분 의견을 더하는 시간을 갖고자합니다. 2. 지난번 참가하셨던 영종도의...
새만금의 봄을 만난 사람
[img:DSC05461.jpg,align=,width=550,height=413,vspace=5,hspace=10,border=1] [img:DSC05464.jpg,align=,width=550,height=413,vspace=5,hspace=10,border=1] [img:DSC05470.jpg,align=,width=550,height=413,vspace=5,hspace=10,border=1]...
새만금의 봄을 만난 사람
[img:DSC05461.jpg,align=,width=550,height=413,vspace=5,hspace=10,border=1] [img:DSC05464.jpg,align=,width=550,height=413,vspace=5,hspace=10,border=1] [img:DSC05470.jpg,align=,width=550,height=413,vspace=5,hspace=10,border=1]...
2005 태안군 해사채취에 대한 입장
대이작도 생태계보전지역 ‘풀등’과 어민생존권 파괴하는 태안군 해사채취 중단하라 태안군청은 지난 10월 28일 선갑지적 28호 등 광구에서 908만㎥의 해사채취를 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해사채취허가과정에서 태안군청 뿐만아니라 해양수산부도 생태계보전지역 보전 등 해양보전에 대한 노력을 외면한 것으로 밝혀졌다. 태안군청의 해사채취에 대한 해역이용협의(해양환경과-1539)를 통해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이하, 대산해수청)은 다음과 같은 조건을 들어 해역이용협의를 ‘조건부...
[10월1일 섬·갯벌 안내자 양성과정] 아차도
서해식생특징.hwp 백령도의 여운을 뒤로하고 석모도 넘어에 위치한 아차도로 교육을 떠납니다. 때 : 10월 1일 (토) 곳 : 인천광역시 강화군 아차도 출발시간과 장소 : 10월 1일 오전 8시까지 인천녹색연합 사무실에 모여서 출발하겠습니다. 준비물 : 도시락준비(식당이 없습니다.) 대상 : 섬·갯벌 안내자 양성과정 참가신청자에 한함 문의 : 인천녹색연합 구대수 (017-224-3735) 교육일정 08시 00분 : 인천녹색연합 사무실에 모여서 09시 30분 : 오포리선착장에...
2005년 미래세대 섬환경캠프 신청하기
더불어 함께 사는 지구를 위한 미래세대의 꿈 제주를 가슴에 품다 제4회 HSBC 미래세대 섬환경캠프 2005 참가자 모집 올해로 네번째인 “미래세대 섬환경캠프”는 HSBC(홍콩상하이은행)와 초록세상을 만들어 가는 녹색연합이 함께 여는 청소년환경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육지와는 다른 생태계와 문화, 역사를 가진 섬! 섬에서 불어오는 바람 앞에서 홀로 자라는 자생식물 앞에서 우리는 어떤 것들을 느낄 수 있을까요? 제주의 어디에서든 바라볼 수 있는 한라산은 제주를 내려다보며 어떤...
6월 19일 퉁퉁마디학교 떠납니다.
“퉁퉁마디 소래해양생태학교” 소래해양생태공원 지역은 드넓은 염생습지, 도요물떼새와 겨울철새들, 갯벌, 염전과 소금창고 등이 있는 곳으로 수도권에서는 보기 드물게 해양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인천대공원과 장수천을 지나 소래해양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 생태벨트 축은 녹지와 하천, 해양생태를 하나로 연결하여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입니다. 생태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소래지역이 미산-만수간도로, 골프장계획, 택지개발계획 등의 무분별한...
“퉁퉁마디 소래해양생태학교”
[환경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1회 “퉁퉁마디 소래해양생태학교” 인천시민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에서는 인천의 7개 환경단체와 공동으로 “ 퉁퉁마디 소래해양생태학교”를 개최합니다. 소래해양생태공원 지역은 드넓은 염생습지, 도요물떼새와 겨울철새들, 갯벌, 염전과 소금창고 등이 있는 곳으로 수도권에서는 보기 드물게 해양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인천대공원과 장수천을 지나 소래해양생태공원으로...
을숙도 함께 가실 분!
낙동강하구에 위기가 닥쳤어요. 부산시는 을숙도를 관통하는 명지대교 공사를 강행하려 하고 있고 습지보호지구 해제를 하려고 온갖 로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명지대교를 막기 위해 우리의 힘을 모아야합니다. 단순히 다리가 생기면 좋은 줄 잘못 알고 있는 시민들에게 명지대교의 실체를 알려야 합니다. - 행동 일정과 내용 - 일시 : 6월 7일 - 8일(1박 2일) ... 당일(7일만) 참가도 가능합니다! 집결시간 : 오후 2시, 부산시청 앞 참가인원 : 전국녹색연합...
녹색연합 회원들의 힘으로 황새, 저어새들의 쉼터 을숙도를 지켜주세요.
낙동강하구 을숙도를 가보기 전에 왜 그곳이 새들의 쉼터인지, 그곳을 통과하는 다리가 왜 그 위치에 놓여서는 안 되는지를 우리는 쉽게 알지 못한다. 지도상으로 보면, 을숙도 북단에는 낙동강 하구둑이 놓여있어 차량들이 통과하고 있고, 강가 양쪽에도 도로가 나있어 차들이 다니고 있는 현실에서 을숙도를 관통하는 다리가 놓인다고 무엇인가 달라질 것이 남아있는지를 지도만으로 봤을 때는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옹진주민 태안군에서 항의집회 갖는다
최근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과 덕적면의 모래유실이 심각하다. 지난 2004년 6월 계속되는 모래유실로 옹진군은 행정자치부 특별교부금 약 30억을 들여 덕적과 자월면의 8개 해수욕장(서포리, 밭지름, 뗏부르, 벌안, 작은풀안, 큰풀안, 계남리, 이일레)에 70,919㎥의 모래를 포설하였다. [img:DSCN0151.JPG,align=,width=550,height=412,vspace=0,hspace=0,border=1] 불법적인 태안군 해사채취 중단하고, 인천앞바다 모래유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