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골덴바지 필요하신분요!

2004년 2월 13일 |

남자 골덴 바지입니다 허리는 32이구요 상태는 아주 양호합니다 허리 사이즈 때문에 작아서 못 입어서 그래요 필요하신 분께 드릴께요 꼬리말 달아주세요! 얼룩같은 부분은 사진이 잘 안나와서 그래요...

고추장 완성품!

고추장 완성품!

2004년 2월 12일 |

고추장만들기는 소박한 밥상 모임후 만들어져서...어찌되었던 이런 과정을 걸쳐 만들어졌는데... 팔이 무척 아팠습니다. 님들도 만드시거든 팔이 튼튼한 분을 초대(?)해서 만드세요. 재미도 있고 내가 만든 고추장이니,,,기쁨도 있더라고요..ㅎㅎ >◆ 고추장 담그기 ◆ > >1. 고추장용 메주를 솔로 깨끗이 씻어 잘게 쪼개어 말린 다음 빻아 고운 가루로 >만든다. > >2.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납작하게 빚어 끓는 물에 삶아 건진다. >삶은 물은 버리지 않고 보관한다. >3. 2를...

고추장 완성품!

고추장 완성품!

2004년 2월 12일 |

고추장만들기는 소박한 밥상 모임후 만들어져서...어찌되었던 이런 과정을 걸쳐 만들어졌는데... 팔이 무척 아팠습니다. 님들도 만드시거든 팔이 튼튼한 분을 초대(?)해서 만드세요. 재미도 있고 내가 만든 고추장이니,,,기쁨도 있더라고요..ㅎㅎ >◆ 고추장 담그기 ◆ > >1. 고추장용 메주를 솔로 깨끗이 씻어 잘게 쪼개어 말린 다음 빻아 고운 가루로 >만든다. > >2.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납작하게 빚어 끓는 물에 삶아 건진다. >삶은 물은 버리지 않고 보관한다. >3. 2를...

[re] 조청만들기(2)~~~~~~

[re] 조청만들기(2)~~~~~~

2004년 2월 12일 |

이런 과정을 걸쳐서 이런 조청이 만들어졌습니다. 아주 신기하게 말이죠! 맛도 그만입니다.*^⊙^* > 조금은 번거롭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이쯤이야.... 그죠? >한번 해 보시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꼭 만들어 보세요. 꼭이요. > >멥쌀 (찹쌀)2되  엿기름 160g(쌀의 무게의 10%)  물  2ℓ > > >1.밥을 푹 퍼지게 지어 더울 때에 양푼에 쏟아서 한 김 식힌다. > >2.시아 주머니에...

[re] 조청만들기(2)~~~~~~

[re] 조청만들기(2)~~~~~~

2004년 2월 12일 |

이런 과정을 걸쳐서 이런 조청이 만들어졌습니다. 아주 신기하게 말이죠! 맛도 그만입니다.*^⊙^* > 조금은 번거롭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이쯤이야.... 그죠? >한번 해 보시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꼭 만들어 보세요. 꼭이요. > >멥쌀 (찹쌀)2되  엿기름 160g(쌀의 무게의 10%)  물  2ℓ > > >1.밥을 푹 퍼지게 지어 더울 때에 양푼에 쏟아서 한 김 식힌다. > >2.시아 주머니에...

2월 소박한 밥상 후기~

2004년 2월 12일 |

2월의 소박한 밥상은?! 조청만들기를 해서,,,만든 조청으로 멸치무침을 만들었습니다. 중간멸치(모든멸치 포함)을 멸치의 등뒤를 갈라 머리와 멸치의 x을 빼고 4등분하여 손질을 한다. 손질한 멸치에 고추장, 조청, 약간의 식초(비린내를 없애준답니다) 청양고추(잘게썰어줍니다)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버무립니다. 이날 참석한 님들은?! 최연순님, 신진옥님, 최정자님,최연자님,한미연님,김경원님, 박선영간사님, 그리고 저~~~ 장소가 조금 먼 이유로 많은 님들의 참여가 부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