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_생각하는_생태주의_박영신.hwp 지난주 토요일과 일요일 경기도 화성의 백미리 마을에서 우리 인천녹색연합 식구들이 모여녹색나눔의 대화를 겸한 M.T를 다녀왔습니다.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서로의 이름과 얼굴을 익히는 게임을 했습니다.게임을 하는 사이 퐁당은 아이를 보고 있습니다.그 아이가 바로 생생님의 아들 도토리(원준)입니다.기분 좋으면 사람을 물기도 하는 애정 표현이 강한 친구입니다.새로 회원이 되신 부용님과 숲님의 진지한 모습.시계방향으로...
참여
녹색에서 부녀회원모집합니다
태양의 달 7월을 맞이하여 새로운 동아리를 꾸려 볼까합니다녹색 회원이 되고 보니 모든일에 주부들의 역할이 크다는걸 새삼 깨닫게 되면서 우리녹색에서도 (가칭)부녀회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립니다주부들의 힘은 참으로 무한하기에 여러곳에서 제역할을 잘 할수 있으리라는 생각입니다볼음도 봄기행때도 느낀거지만 의식있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그 능력 아깝게 숨겨 두시지 마시고 마음껏 펼쳐보실수 있는 기회 가져보시고 삶의 활력도 찾아보셨으면 해요우선 제가 생각해 본건데 봄가을로...
타래난초, 물레나물
바람 많고 습도가 높은 계양산이었습니다.
제주도의 친환경급식 전환 사례
전국 최초 학교급식 시설 완비, 전국 최초 학교급식직영, 전국 최초 친환경 급식조례제정, 전국 최초 친환경 급식 실시 라는 별이 네개나 붙는 제주도의 급식혁명은 학교급식의 모범사례로 알려져 있습니다제주도에서는 학부모 서명을 통하여 90% 이상이 친환경 급식에 동의를 하게 되어 도법제정신청이 가능했고, 전교조를 비롯하여 55개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한 '친환경우리농산물 학교급식연대'가 발족되었습니다친환경 급식연대는 2003년 11월 친환경 급식조례제정을 위한 도민발의를...
채식성명서
성 명 서 ‘지구와 먹거리의 위기, 이제는 초록먹거리만이 유일한 대안이다!’ 채식동호인 및 채식인, 채식단체의 공동 선언 지구가 불안하다. 난데없는 초대형 쓰나미와 지진이 수시로 찾아와 순식간에 엄청난 인명을 앗아가고 있다. 죄 없는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죽어가고 있으며, 아무도 그 정확한 이유를 몰라 불안감만 증폭되고 있다. 거대한 북극의 빙하는 이미 다 녹았고 남태평양의 섬들이 물에 잠기는 것은 시간문제다. 보도 듣도 못했던...
보고싶었어요..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어서 ㅠ.ㅠ앞부분 자막은 대충 이렇네요. 1969년 영국 런던에 거주하는 호주인 2명이 사자 한 마리를 구입해 크리스티앙이라 이름붙이고 집에서 기르기 시작했다. 크리스티앙은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덩치가 머지않아 커지는 바람에 더 이상 도심에서 키울 수 없었다. 두 사람은 사자를 케냐로 보내야 했다. 일 년 후 사자의 옛 친구이자 주인이었던 두 사람은 사자를 만나러 갔다. 1년의 세월이 지났으니 그들은 사자가 그들을...
청개구리 심뽀!!
↑저 꽃을 꼬옥 누르지 마세요!↑ 하지 마라고 하면 꼭 하고 싶어 진다는 ㅋㅋ
촛불이 있다면 굶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
보슬보슬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없이 사람들이 모였다. 벌써 56번째 촛불 집회다. 지난 토요일, 경찰의 무차별 폭력진압에 녹색연합 활동가를 포함해 비폭력을 외치던 많은 시민들이 큰 부상을 입었다. 눈앞에서 경찰의 방패에 찍히고 군화발에 밟히고, 곤봉으로 두들겨 맞는 모습을 본 시민들이 어찌 분노하지 않을 수 있을까? 정부의 오만과 경찰의 폭력에 언제까지 시민들이 비폭력기조를 유지할 수 있을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던 때, 구원투수가 나타났다. 그들은 바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다....
제4회 인천여성영화제
제4회 인천여성영화제가 시작되었습니다7월1일부터 부평문화의 거리에서는 달밤영화제가 열리고..7월 4일부터는 주안에서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영화제가 열립니다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예매 없이 가셔도 되겠구여.. 예매 하시면 예약석에서 보실 수 있답니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blog.naver.com/wffii로 들어가...
작살나무꽃
작살나무꽃
7월 울림은 물향기 수목원으로^^
벌써 7월입니다.정말 빠른 세월입니다.두달남짓 국민의 엄청난 분노와 절규, 저항에도 이명박정권은 변함이 없네요.그를 대통령으로 만든 우리의 잘못인가요???뼈저린 반성해봅니다. 그러나 하늘도 무심치 않겠지요?7월 울림은 오산 물향기수목원으로 가기로 했습니다.7월 12일 토요일 9시 사무실에서 떠납니다.쉬는 토요일이라서 가족단위 참가도 가능합니다.참가하실 분중에 다인승 승합차를 가지고 가시면 좋겠네요.일단 참가신청을 꼭 꼭 꼭 하셔야 합니다(댓글로 남기시면...
계양산 자연학교 6월모임
사진을 올리려 하면 계시판 이름을 지정하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왜그런가요 동영상은 올려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