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육

풍선나르기 게임

풍선나르기 게임

키 차이...학년 차이...남녀 차이에도...불구하고 합심해서 풍선을 날랐습니다. ^^ 진 팀은 모래사장에 널린 쓰레기를 주웠는데... 부표나 상자에 쓰인 스치로폼이 대부분이어서...맘이 무거웠습니다. 올 한해~ 내내 주우면 좀 줄어들려나요? ^^ 편리하게 생활하는데 필요하긴 하고...쓰고 나면 처치가 곤란한 스치로폼~ 머리는 똑똑하고 가슴은 뜨거운 게눈 친구들이  해결방법을 생각해 내면...

5월 게눈

5월 게눈

두 번째 모니터링이라 손발이 척척 맞아 아주 수월하게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 역할을 나눈 후 갯벌에 들어갔는데... 자기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해 줘서 모니터링이 끝난 후  갯벌을 둘러 볼 수 있는 몇 십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민챙이, 갯우렁, 밤게, 털보갯지렁이의 모습과 발 밑에 느껴지는 갯벌의 또 다른 느낌... 힘들어서 조금 일찍 모래사장으로 나간  다른 친구들한테도 보여주고 싶은 맘이 간절~ ^^ < 남동유수지...

게눈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중3 이영민이라고 합니다... 지난달에 사정이 있어서 못왔기때문에 오늘이 저에게는 2010년 첫 영종도 모니터링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달라진 게눈에 모습에 놀라기도 했구요..ㅎㅎ 특히나 이번에는 중3부터 위에 선배들이 함께하고 또 선생님들이 없다는 점이 그랬어요. 물론 이번에는 바다가 함께 해주셨지만요.ㅎㅎ 그리고 오자마자 있는 버스 2대가 그랬어요. 벌써 인원이 80명이라니 어마어마하죠. 그외에도 달라진 모니터링과...

진산고등학교 김경록

공촌천_체험수기_김경록.hwp 최대한 본 것, 들은 것, 느낀 것을 써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번 체험은 저에게 고마운 체험이었습니다.^^* 소중한 기억거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천의 하천

인천의 하천

직접 걸어다니며 찍은 하천의 모습 깨끗한면과 오염된모습이 공존하고 있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