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환경해설 교육에서 만났어요. 저는 한번도 우리 민들레를 본적이 없었거든요.... 정말 빛이 여느 민들레와 다르게 부드럽고 곱더라구요... ^ㅡ^ 넘 반가왔답니다...
녹색교육
환경해설가 교육 – ( 송홍선님의 꽃이야기 )
황사와 약간의 빗방울을 맞으며 진행한 '꽃이야기' 수업~ 모두들 진지하고 재밌는 표정이죠? [img:SV401420.jpg,align=,width=686,height=525,vspace=0,hspace=0,border=1] [img:SV401423.jpg,align=,width=686,height=525,vspace=0,hspace=0,border=1]...
계양산모니터링
4월 두번째 계양산모니터링을 21일 오전 9시 30분 사무실에서 출발합니다. 장소는 목상동입니다. 참가하실 분은 댓글 신청하십시오.
이번기행을 다녀와서…
이번 무의도 기행은 나에게서 좀 특별히 보낸것 같다. 그 이유는 저번 선제도의 기행보다 새로운 친구들과 또 많은 추억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처음에 도착한 우리는 일단 각 조끼리 모여서 조사에 들어갔다. 쓰래기 처리조의 대장 나뭇꾼선생님은 자전거 기행을 가셔 대신 다른 선생님이 맡으셨다. 무의도는 모래사장이 아주 넓어 쓰래기를 다 줍지 못할것을 암시한 우리는 사구식물과 연생식물을 관찰하기로 하였다. 모든식물을 관찰한 우리는 점심을 먹기로 하였다. 점심은 저번과 같은 김밥이었다....
봄맞이 꽃이 임학사거리에 떼로 피었습니다
아주 작고 흰꽃이 무더기로 피어 있어서 가봤더니 아 글쎄 너무 이쁘고 앙증맞은 봄맞이 꽃^^ 임학역에서 나와 임학사거리전에 아파트 주변 작은 공원에 정말 환상적인 봄맞이꽃잔치가 열렸습니다. 아마 수일내로 금방지겠지요? 봄은 이미 왔는데 봄맞이 꽃은 이제 왔네요. 지기 전에 꼭 한번 가보세요....
퐁당모듬 친구들~
승희랑 석정이 사진이 별로 없네요 다음 달에는 활동하는 과정 사진 많이 찍어줘야겠어요 ^-^
4월 9일 인천대공원에서 퐁당모둠 친구들~^O^
06.04.09. 인천대공원에서. 반디친구들 퐁당모듬이에요 ★~내 마음에 나무를 심어보자~★ 대공원에 떨어진 나뭇잎을 이용해서 마음에 심을 나무를 만들어 봤어요. 여러가지 모양의 나뭇잎 위에 종이를 올려놓고 색연필로 칠하니 나뭇잎이 어떻게 생겼는지 종위 위에 펼쳐졌지요!!! 이렇게 나뭇잎 탁본한 종이를 찢어 내 나무를 꾸몄어요 웃는 모습이 멋진 지훈이는 듬직한 나무줄기를 맨 먼저 그리더니 탁본한 나뭇잎 종이를 그렸어요 승희는 나무줄기에 개나리 꽃 정말 꼼꼼하게 예쁘게 붙였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 왔어요. 참 오랜만이지요 ? 요즘 시험기간이라 시험공부하느라 ㅠ_ㅠ 자주 못들려서 자주 글쓰지 못하는점 정말죄송해요. 정말 시험만 끝나면 자주들러서 자주 글쓸께요 ! 상품으로 주신 문상 잘쓰겠습니다. 우와 정말 영어가 너무 어려워요 ~ 수학은 쉬운데 ㅠ_ㅠ 사회는 클레이스테네스 , 콘스탄티누스 등등 이름이랑 전쟁이 너무 헷갈리고 ㅠ_ㅠ 과학은 공식은 알겟는데 이해가 안가서 문제를 못풀겟고 ㅠ_ㅠ 아 ! 그래도 오늘 영어듣기평가를 잘봐서 기분이 좋아요. 그럼 ,...
이번에 못가서
이번에 제가 감기때문에 못가게 됐어요..죄송해요.. 글도 너무 늦게 올리고..요즘 시험기간이라 바빠서요... 누리한테는 말했었는데.. 다음달에는 꼭 나아서 갈게요~
계양산자연학교 4월 모임
안녕하세요. 가장 먼저 핀 생강나무 꽃은 이미 시들했지만 울긋불긋 진달래가 붉게 피어나고 나무가지마다 새싹들이 터져나와 점점 연녹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4월말이면 아름다운 초록으로 변한 계양산을 볼 수 있을 것같습니다. 생명의 기운이 넘쳐나는 4월 계양산의 정기와 생기를 듬뿍받아보시지 않으시렵니까? 두번째 맞이하는 계양산 자연학교를 알립니다. 4월 계양산 자연학교 -일시 : 4월 22일 오전 10시 -장소 : 계양산 산림욕장 -주제 : 봄을 느껴봐요! -대상 : 계양산...
소래에서 본 토종민들레
참 오랫만에 본 것이라 기분이 좋았다. 배우길 총포(바깥꽃싸개)가 뒤집혀 있으면 서양민들레라고. 어디에서 듣길 흰색은 100% 토종이라고. 흰색도 보았고, 총포가 뒤집혀지지 않은 노란 민들레도 보았다. 꽃을 보고 즐거우면 그만이겠지만,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 옛날부터 이 땅에 뿌리내어 있었다는 이유로 사진기를 들이대게 된다. 앞서 살아간 사람들을 존경하듯이.... 노란 민들레는 둘이 붙어 있으니...
[re] 지난 새 현장교육
알락꼬리마도요, 논병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