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한별친구~ 담당선생님이 전화하시긴 할텐데... 한별이는 회비 포함해서 일만원이고, 엄마가 동행시는 엄마회비는 일만 오천원입니다. 한별이 회비는 자동이체가 되었으면 자동으로 20일경에 빠져나가고, 아니면 이윤미 간사님에게로 보내주세요. 농협계좌로,,, 546-02-204096 ~~~~~~~~~~~ 엄마와 함께 할경우 엄마의 회비는 따로 내야됩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이한별이라고 합니다. > >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왔는데... > >글을 많이...
녹색교육
갯벌가는거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한별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왔는데... 글을 많이 작성해 놓을 줄 알았는데... 아 참!!! 갯벌가는거요! 저하구 엄마하구 갈껀데... 너무 늦게 글쓴건 아닐지 ^^* 그럼 답변 마니마니 해주시고요! 아아아!!! 회비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것도 답변 부탁드려요. 그럼. 이만...
계양산에 무궁화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계양산에 다녀와서
초록동무들을 위해서 애써주시는 여러선생님들께 감사한마음. 초등저학년의 뒤를 따라 다니다 보니 아이들을 위해서 무던히도 애쓰고 계시는 선생님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다 큰애,작은애 두놈다 즐거워 하는 것이 부모로써 참으로...
[re] 똥 모음 한번 보실래요?
장수 풍뎅이 3령 애벌레 4마리가 한달동안 싼 똥이랍니다^^ 똥은 발효가 되어서인지 냄새가 없답니다 화분에 거름으로 주면 딱인데 필요한 분 어디 없나...^^ 이건요 달팽이 똥입니다 초록 지렁이 똥이지요 이건 누구의 떵일까요? 흰트를 좀 줄까요? 아주 달콤한 향기가...
[re] 도현님 보세요!
>달팽이를 신경 안 썼더니 달팽이가 4마리 정도 죽었어요. >저는 곤충 같은 거 키우는데 소질이 없나봐요? >답변 좀..... 처음엔 다 그런거예요 곤충키우는거 소질이 있는 사람이 따로 있는게 아닐꺼예요 아마도... 물오름도 처음엔 그랬답니다 자책감 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앞으로 달팽이를 돌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땐 더 많이 사랑 할 수 있는 거지요 딱 아팠던 만큼을요 앞으론 곤충에 관한 정성을 더 많이 쏱게 될거예요 뭐든지 그냥 얻어지는것...
이건정말 비밀인데…초록동무에게만 알려주는거예요!
초록동무들~ 쉿! 귀귀울여 봐요. 꼬옥꼭 숨겨둘 비밀이 있어요. 맑고 깨끗한 곳에서만 산다는 도롱뇽을 알고있나요? 현재 멸종위기 보호종이랍니다. 그 도룡뇽이 계양산에도 있으니 참 반가운 일이지요?! 자연을 파괴하는 사람들을 피해 꼭꼭 숨어 지낸답니다. 계양산 기행을 하면서 언젠가는 볼수 있겠죠! 아무에게도 얘기하면 안되요. 초록동무 친구들이 함께 지켜주기로 약속해요~ 약속!...
토끼똥 본적있나요? 나는 만져봤는데~
"토끼똥 참 예쁘지요!! 톱밥을 적신다음 둥글게 빚어 놓은것 같아요. 초식동물이라 똥이 냄새도 안나고 들어보면 무척 가볍답니다."
계양산에 숨어있는 보물
[img:gaegel.jpg,align=,width=500,height=375,vspace=0,hspace=0,border=1] "계양산 속에서 개구리 두짝궁이 봄맞이를 합니다. 날씨가 따뜻하니 알을 낳아야 겠네요" [img:gaegel-1.jpg,align=,width=500,height=375,vspace=0,hspace=0,border=1] "개구리알 신기하지요?"...
ㅠㅠ달팽이가 죽었어요
달팽이를 신경 안 썼더니 달팽이가 4마리 정도 죽었어요. 저는 곤충 같은 거 키우는데 소질이 없나봐요? 답변 좀.....
게눈 친구들 첫 기행 – 사구를 찾아서
- '게눈' 친구들 첫 갯벌기행 있습니다! - [img:sagu.jpg,align=right,width=224,height=148,vspace=0,hspace=0,border=1] 주제: 사구(모래언덕)를 찾아서 일시: 3월21일 오전 9시 출발 집합장소: 인천녹색연합 사무실(032-548-6274) 기행장소: 태안해안 국립공원(신두리 사구 - 기지포 - 독살 - 염생식물 참가비: 청소년(교통비로 5천원 추가됩니다) / 함께 하실 부모님(1만5천원) 입금...
– 2004년 제 2회 계양산 역사·생태학교 –
우리의 친구, 계양산을 아시나요... 40~50년 전만해도 계양산 그 넓은 자락으로 계양은 문론 부평·부천 서구일대를 품어 안았으며, 그 넉넉하고 풍요로운 품에 기대어 사람들은 평화로운 삶을 누렸다. 그러나 인간의 무지와 오만은 어머니 너른 품 같은 계양산의 산줄기를 자르고 산허리까지 파헤치고 있다... ▶ 교육대상: 계양산을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인천시민으로 교육 이수 후 계양산 자연안내자 또는 계양산 지킴이로 활동할 수 있는 모든 시민(※ 교육을 끝까지 마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