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해설가양성교육

10강 강의자료: 식물의 이해 (송홍선소장)

10강 강의자료: 식물의 이해 (송홍선소장)

12강_식물의이해_1(송홍선).hwp 오늘의 사진!! 오늘 이동고 샘과 대나무 곤충 만들기 후기 사진입니다. 손은 많이 녹슬지 않으셨더라구요. 다들 잘 만드셨어요. 벌써 10강이네요. 이제부터는 현장으로 나가는 날이 많아요. 다음주 화요일은 계양산 산림욕장으로 오세요~ 주제: 식물의 이해 (송홍선 박사님) 시간: 10시까지입니다. 장소: 계양산 산림욕장 (저번에 양윤화샘과 자연놀이하던 곳입니다) 전화: 010-4623-8460(만두 손전화를 샘들을 위해 만들었으니 연락 마니들...

9강 자연놀이(2) 강의자료 : 대나무로 만드는 생물

9강 자연놀이(2) 강의자료 : 대나무로 만드는 생물

심재한 박사님의 열정적인 강의로 오늘도 12시를 훌쩍 넘겨 끝났네요. 12시가 넘었는데도 자리를 비우지 않고 한자라도 더 적으며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며 공부하는 3기 교육생님들을 보며 저도 의지가 불끈 불끈 불타올랐습니다. 원래 서로를 알아가는 친교의 시간을 갖으려고 했으나 빡빡한 일정에 시간이 잘 나지 않네요. 그래서 홈페이지를 통해 그날 강의 소감도 짧게 한줄 댓글로 나누며 교육을 듣는 소감을 나눠 볼까 하는데. 님들은 어떠신지요? 누가누가 댓글 남기는 지 두 눈 부릅뜨고...

녹색평론 김종철 “FTA, 경제성장, 민주주의'”

박병상 교수님께서 꼭 읽어보라고 했던 글입니다. FTA추진의 절대적인 목표인 경제성장의 과제는 결코 인간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없고, 빈부격차 불평등만 심화시킬 거라는 것, 그대신 우리는 "평등한 인관관계에 토대를 둔 사람들 사이의 우정(友情)과 환대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혼자 잘났다고 앞서 가긴 보다는 좀 느리게 가더라도 정을 느끼고, 나누며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생각하며, 이글을 올립니다....

3기 4강 자연놀이 후기 – 서로를 좀더 알아간 오늘

3기 4강 자연놀이 후기 – 서로를 좀더 알아간 오늘

3기 환경해설가 교육 첫날로 계양산에서 자연놀이를 하였어요. 그동안 교육실에서 서로 뒤통수 보며 강의를 듣다가 계양산 너른 곳에서 뛰어 놀며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하루였습니다. 양윤화샘이 시작전에 부엉이를 찾아보라고 하셨죠. 모두들 와 여기에 부엉이 살아요? 하면서 어리둥절하였습니다. 그때 어디서 열매다! 라는 이야기가 들려왔어요. 바로 회양목의 열매가 부엉이를 닮았다는 것이었어요. 회양목의 꽃을 보며 좋아하는 황현옥님 부엉이는 날아다니는 거 아닌가? 하며 부엉이를 열심히...

2080년 지구는 환경지옥

2080년 지구는 환경지옥

펌글/서울신문 [서울신문]2080년 지구는 사망률 급증, 자연 재앙, 빈곤과 멸종이라는 ‘환경 지옥’에 빠질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이 제기됐다. 지난 2001년 보고서에서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변화를 ‘미래의 재앙’으로 예측했지만 올해 보고서의 핵심은 “재앙은 이미 시작됐다.”는 지적이다. 보고서 공동 저자인 미국 스탠퍼드대학 테리 루트 교수는 “현재 인류는 멸종의 기로에 서 있다.”고 경고했다.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패널(IPCC) 보고서 초안이다.2080년까지 최대 32억명이...

3기 4강 장소 공지: 자연놀이 (양윤화)

3기 4강 장소 공지: 자연놀이 (양윤화)

장소 : 계양산 산림욕장 내용 : 자연놀이 (양윤화선생님) 시간 : 3월 13일 오전 10시까지 [img:nana.jpg,align=,width=619,height=515,vspace=0,hspace=0,border=1] 장소 : 계양산 산림욕장 오시는길 : 약도참조                계산역 5번출구...

3기 3강 강의자료: 야생동물이야기(설악녹색연합 박그림)

3기 3강 강의자료: 야생동물이야기(설악녹색연합 박그림)

3기 환경해설가교육 3강은 박그림선생님을 모시고, 설악산에서 만난 산양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동안 설악산에서 만난 산양 사진과 설악의 모습들을 박그림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이루어 집니다.^^ 너무나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빠지지 마시고, 박그림선생님도 만나시고 설악의 모습을 느껴보세요. 1992년 설악산 언저리에 자리 잡은 박그림 님은 설악산의 아픔과 상처를 기록하고 알리는 일과 설악산 환경훼손 문제 해결을 위한 일, 모노레일 설치 반대, 설악산 세계자연유산 등록 추진, 대청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