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7개 초·중·고교 학교급식에 美쇠고기 사용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광우병 위험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국내 7개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 급식으로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두유로_만드는_마요네즈.hwp 반가운 얼굴들이 마주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며 첫 모임을 갖았습니다 늦게 오신 분도 계시고 사정이 있어 못 나오신 분들도 계셨지만.. 조촐하고 소박한 밥상을 행복하게 즐기며 채식에 관해, 환경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는 반가운 시간들이었습니다   행복한 밥상이란, 무엇을 먹든 행복하게 먹으면 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나만 행복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행복할 때, 진정 행복 한...

<!--" -- 인천녹색연합 회원님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참가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름과 연락처/메일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참~!!! 회원님들께 드리는 특별한 표인만큼!!! 신청하신 분들은 꼬옥 참가하셔야 해요. 못가시는 분들은 미리 미리 신청취소 부탁드립니다아~~ ^---^   곰아 미안해 녹색 콘서트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정구님이 보내오신 도요는 청도요 입니다.   ^^ 그냥 꺅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시고 나서 확인을 해 보니 청도요더군요... 아마도 최근에 청도요가 구조된 경우는 없을 듯 합니다. 자료 확보를 위해서 다각적인 촬영과 측정이 있을 예정입니다. 날개도 약간 부상이 있는 듯 보였습니다. 먹이도 문제인데...  오늘 근처 수족관을 찾아볼 생각입니다. 아무튼 대단한 발견입니다. 발견된 장소가 정확히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이 새를 아직 못 보신...

사진소모임 10월 20일(토) 모임입니다. 가을이 마냥 깊어 갑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이렇게 출사일이 다가오고 말았습니다. 이번 출사는 서구매립지 국화 축제장으로 떠납니다. 오후에는 국화 축제장에서 강화로 이동하여 어촌풍경과, 일몰 그리고 다리야경을 담아보겠습니다. 출발 일시 : 10월 20일(토) 오전 10시 출발 장소 : 인천 녹색연합 사무실 출사 장소          ...

  혹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해 교통편과 전화번호 안내해 드립니다   위치는 부평 명신여고 정문 앞, 철마현대 아파트 들어가는 입구 훼밀리 마트 2층 입니다 일반버스를 타고 오시는 분들은 67, 24, 24-1번 (부평역, 부평시장역) 마을버스를 타고 오시는 분들은 566번(백운역)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인천지하철 부평시장역, 부평구청역에 하차 버스로 갈아타시면 됩니다 국철을 이용하실 분들은 백운역 하차 하셔서 마을버스 이용하시거나...

5박 6일 일정으로 일본에 잘 다녀 왔습니다. 회의나 기타 사항은 사진이 편집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내용이 복잡하더군요... 우리 인천이 해야할 일도 그렇구요... 아무튼 좀 더 깊은 논의가 필요할 듯 합니다... ...

     행복한 밥상 첫 모임은 10월 18일 목요일 저녁 기린한약국에서 진행됩니다  지난번 채식강좌가 이론적인 면에서 지구환경과 채식과의 관계를 살펴보았다면  행복한 밥상 모임에서는 실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주제로  교육, 건강, 요리 등을 실습과 더불어 진행해 볼까 합니다  또한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의 요구에 따라 그때 그때 다른 주제로도 만나갈 수 있겠지요..   이번 주 모임에서는... 1)...

세부행사명 일시 행사내용 장소 협력사 ♠ 셔틀버스 운영(45인승) 행사기간중 무휴 검단e마트↔매립지앞 버스차고지(2곳)↔행사장[30분 간격]서부(주물)공단↔행사장[20분 간격]   중부발전자원관 · 식전 풍물놀이· 기념식행사· 식후 공연 10.19(금)09:30~10:0010:00~11:0011:00~12:00 검단1동 풍물패의 길놀이내외빈 초청/인사말/테이프커팅/관람자연의소리예술단/소리지기공연 생태연못옆시민공연장 서구공사 · 국화축제...

이틀째 날이 밝았습니다.. 저는 그 날 유령이 되었고, 지금 이 곳에서 사진만 전달받아 이렇게 올리기만.. 다녀오신 분들 사진을 보니, 즐거우셨던 것 같네요.. 망둥어.. 많이들 잡으셨는지요..? 현장에 없었던 관계로 내용을 몰라, 사진만 올립니다..^^ 이상... 메뚜기 잡이를 빌미로.. 하루 일탈을 범했던 40인의 가을 기행 이야기를 이만 마칩니다.. 즐거운 주말...

다시금 돌아 온, 황토방.. 많은 분들이 여장을 풀고.. 각자 방을 배정받고.. 어떤 분들은 부지런히 저녁을 준비하고.. 저는 한 귀퉁이에서 커피를 타고.... 이렇게 매우 분주한 가운데 볼음도의 어스름이 짙어만 갑니다.. 해가 서녘에 걸려 기웃대는 시간의 황홀한 석양.. 그 곳 볼음도의 석양이 정면으로 찾아드는 황토방에서 우리는 이렇듯 첫 밤을 맞이 했습니다.. 아빠와 흡사한 포즈로... 아무리 막걸리지만... 저러다 취하시지....... 난 언제쯤 만두님과 한 잔 해...

아~ 이거 오늘 본의 아니게 도배란걸 하는군요.. 워낙 글이 안 올라오는 사이트인지라 도배에 대한 책임이 꽤나 큰 곳인데.. 뭐,, 글 다 올리고.. 무릅꿇고 있슴 되겠죠.. 여튼 저는 답글에 답글을.. 또 그 답글에 답글을.. 메모리엔 약 600여장의 사진이 담겨있는데.. 이거 다 올렸다간 두들겨 맞을 것 같아.. 고르고 골라.... 올리는건데도 이리 많네요.. 다시 한번 스크롤 압박에 시달려주시길... 밤을 따거나(?) 줍기 위해 오르는 길입니다.. 아이들이 많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