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덕적도 야생화

덕적도 야생화

참으로 오랫만에 덕적도에 찾았습니다. 아직 성수기가 아니어서 주말이어도 분비지는 않았습니다. 비조봉에 올라 바라보는 풍광은 과히 명품이고, 멱쇠채의 꽃피는 모습을 처음 보았습니다. 시원하고 비릿한 바다내음으로  현실의 답답함을 깨끗하게 씻고...

5월 계양산 야생화

5월 계양산 야생화

모처럼 계양산을 찾았습니다. 애기똥풀이 한창이고 어느덧 봄은 지나고 여름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서구도서관의 진달래

어느 목석의 사랑 옆에 있어도 당신은 언제나 나를 확인해 도대체 모르겠네 당신의 그 속마음을 제발 날 귀찮게 하지마 하지마 아무말이 없네 돌아서 나가는 그대 어딜 가는 걸까 갑자기 불안해지네 사실은 나 그대의 바라는 것을 몰랐지 사랑한다는 그 말이 안 나오는 걸 어떡해 이제 용기를 내어 그대를 불러봐야지 키스를 한번 해보고 그대를 따라가야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종일 작사 // 박창근 곡,...

송도 11공구 갯벌

송도 11공구 갯벌

지난 3월 초. 그날은 마침 날이 좋았다. 아침부터 내리쬐는 햇살이 오후들어 춘곤증을 불러 일으킬 무렵, 독립영화 만드는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작품 상상력도 충족시킬 겸 송도를 가보고 싶다는 얘기였다. 일도 한가하고 무료하던 차에 잘 됐다 싶었으나 내가 일하고 있는 곳이 서울 양재동인지라 가까운 청계산도 있는데 하필이면 송도냐, 하고 마뜩찮게 반문하니 월곶에서 맛있는 회를 사줄 테니 잔말 말고 승낙하라 한다. 미끼에 약한 나는 결국 넘어가고 말았다. 과천에서 만나 송도로...

휴식

휴식

계양산 산림욕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