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로그램] 1) 본행사(3시 ~ 4시 30분) - 사회: 최광기(전문 사회자) - Opening 공연: 풍물패 놀이(생활풍물패연합, 8분) - 핵없는 세상, 생명 평화굿- 춤: 이애주(인간문화재), 명창: 임진택, 그림: 임옥상(화가)(총 12분) - 연대사 (총 30분) - 동영상 메시지(5분) - 노래공연: 킹스턴 루디스카(약...
행사
완!전! 늦은 환경과 돈의 인문학 후기~? ㅋ
제 블로그에 썼던 환경과 돈의 인문학 후기를 올려봅니다. 조만간 이 교육이 다시 개설 될 예정인데... 많은 분들이 관심갖고 신청하고, 생활의 변화가 이뤄지길 기대해봅니다. ㅋㅋ ======================================================================= 지난해 인천녹색연합에서는 "환경과 돈의 인문학"이라는 뭔지 알수 없는(?) 제목의 강좌를 신설해서 4월~6월까지 경제교육 강좌를 진행했었다. 에듀머니는...
강원도 지키는 생명버스, 함께 타요
인천에서도 차량이 움직일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사무처로 연락바랍니다. 문의 : 548-6274
NGO아카데미 연수를 다녀와서①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에서 2011년에 ‘NGO아카데미’를 진행해 다양한 분야의 시민운동을 이해하는 14강의 강의가 있었고 강의 수강자 중 10명의 시민단체 활동가가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6박7일간 필리핀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밤12시가 넘어서야 도착한 필리핀 마닐라의 공기는 후텁지근했다. 추웠던 한국과 상반되는 날씨였다. 그제서야 필리핀에 도착한게 실감이 났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필리핀의 한 마을 필리핀은 빈부격차가 심한...
캄보디아의 환경단체 SVC의 활동
캄보디아의 환경단체 SVC의 활동...
함께 타요, 생명버스!
2차 생명버스가 달려갑니다. 함께 타요 생명버스 골프장 난개발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 가는 주민들 ... 사라질 위기에 처한 숲과 수많은 생명들 60일이 넘게 차가운 길바닥에서 노숙을 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힘내십시오, 생명버스에 몸을 싣고 그 무거운 짐을 함께 나눠 지고자 합니다. 절망을 희망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기행 2차 생명버스!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 프로그램 내용 10:30 ~ 12:30 생명 기행 (골프장 예정지 생태 탐방) 12:30 ~...
계양구 회원들이 만나다!
올해는 각 지역별로 회원님들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부평구, 연수구, 남동구에 이어 계양구 회원들이 만나는 자리가 12월 20일, 계양생협센터에서 있었습니다. 12월20일은 동지 전전날! 회원님들과 동지팥죽을 만들어 먹기로 했지요. 계양구에 사시는 임인숙 회원님이 준비해 주셨어요.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 다같이 모여 새알을 만듭니다. 빙 둘러앉아 열심히 새알을 만드니 그 양이 엄청...
달려라, 생명버스
누가 이 어르신을 길거리로 나오게 만들었는가. 어떤 이유로 어르신들은 따뜻한 방이 아닌 차디찬 시멘트 바닥에 텐트를 치고 주무시는가. 현재 강원도에는 40여개의 골프장이 운영 중이고, 더하여 40여개의 골프장이 계획추진 중입니다. 골프장으로 토지강제수용을 당할 위협에 처한 주민들이 강원도청과 강릉시청 앞에서 골프장 추진을 중단을 요구하며 노숙농성을 한 지 30여일이 지난 시점에서, ‘생명버스’가...
함께 타요, 강원도 지키는 생명버스!!
12월 5일, 강원도청 앞에서 골프장을 막기 위해 30일 넘게 노숙농성을 하시는 주민들을 뵙고 왔습니다. 골프장으로 인해 평생 살던 삶터를 빼앗길 위기에 처한 주민들. 이들이 직접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고 있지만 강원도청과 강릉시청은 요지부동입니다. 행정절차는 졸속으로 강행되고 있고, 그로 인해 주민도, 숲에 사는 수많은 생명들도 삶터를 빼앗길 상황,,, 주민들은 이번 생명버스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힘을 보태달라고 간절히 요청하셨습니다. 계양산 골프장...
회원의 날..계양구 “팥죽만들기” 함께해요.
★ 회원 만남의 날... 계양구★ 인천녹색연합은 모든 생명의 가치와 권리를 존중하며 생태계질서의 보전과 회복을 위해 노력합니다. 녹색희망 ... 우리회원들입니다. 동지는 일년중 하루해가 가장 짧고 음의 기운이 강한 동짓날. 동지팥죽의 붉은 빛은 액운을 몰아낸다고 합니다. 동지는 작은 설날이라고도 한답니다. 동짓날은 양의 기운이 싹트는 사실상의 새해를 알리는 날입니다. 어린 시절 동지팥죽을 먹어야 한 살을 더 먹는다고...
계양산 가을을 보내며
계양산
2011인천환경영화제를 마치고
2011년 11월 5일, 영화공간 주안에서 ‘2011인천환경영화제’가 개최되었습니다. 가톨릭환경연대,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한 이번 영화제는 '공동체의 힘 : 쿠바의 녹색혁명', '노 임팩트 맨', 국내환경영상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시민과 함께 에너지와 소비문제의 대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Green-Bee 기자로서, 환경에 관심이 있는 시민으로서 영화제에 참여하였습니다. 2011인천환경영화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