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모임이 있던 당일은 결혼식이 있어 참석을 못하고 다음날 일찍 교회에 다녀와 계양산에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가 "찔레꽃 붉게 물든 남쪽 나라 내고향..."입니다. 아무리 살펴보아도 찔레꽃은 흰꽃인데... 아뭏든 계양산에 찔레꽃이 하얗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ㅎㅎㅎ 6월 초는 야생화를 참으로 보기 힘든 때입니다. 여름꽃은 아직 피지 않았고 봄꽃은 이미 지고.. 옥잠난의 자생지를 살펴 보니 아직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몇 개체가 반겨...
행사
영주 내성천/댐 공사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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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의 여름_1
계양산의 여름_1
계양산의 봄_6
계양산의 봄_6
계양산의 봄_5
계양산의 봄_5
계양산의 봄_4
계양산의 봄_4
계양산의 봄_3
계양산의 봄_3
계양산의 봄_2
계양산 산림욕장
덕적도 야생화
참으로 오랫만에 덕적도에 찾았습니다. 아직 성수기가 아니어서 주말이어도 분비지는 않았습니다. 비조봉에 올라 바라보는 풍광은 과히 명품이고, 멱쇠채의 꽃피는 모습을 처음 보았습니다. 시원하고 비릿한 바다내음으로 현실의 답답함을 깨끗하게 씻고...
5월 계양산 야생화
모처럼 계양산을 찾았습니다. 애기똥풀이 한창이고 어느덧 봄은 지나고 여름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남한강 여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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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 치솟아
4대강반대 시국미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