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른 8시에 만나서 선제도로 출발 선재도로 가면서 선생님들 소개와 우리들 소개를 했다. 선재도에 도착해서 내렸더니 안개와 바람이 쌩쌩..... 그래서 모니터링 할 종이가 축축해 지기도 했다. 오늘 우리는 무당벌레 모둠 바위 해안 생물을 조사 했다. 조무래기 따개비, 주걱따개비, 외홍합, 갯강구, 총알고둥 이렇게 봤다. 조사하는데 너무 추워서 조사를 하는 둥 마는둥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조사 했다. 우리가 조사한 장소도 표시 해놨다. 조사 하고 언 몸을 녹이러 갯벌 위 한...
게눈
이번 기행!~!@
재밌었어요... 신발로 크기 재느라고 힘들었어요. 재는건 쉬웠는데 계산 하는게 힘들었어요+_+ 보름선생님 수송나물 이라는 이름 감사하구요+_+ +_+
저두 닉네임을..//
선생님이 자연 닉네임이 있어 부러워요 저두 지을께요 저는 바다을 좋아하고 5월 여름에 태어났으니.// 음..//흠........-_-;;여름과 바다을 합쳐 여름바다은 어떻까요?? 멋지지 않나요??? 그렇게 불러...
나무꾼선생님.//
나무꾼선생님 오늘 3월11일에 보니까 땅잘파시던데요^^ 나무꾼 말구 마장수 서동 되서 요 아내는 선녀 말구 선화공주../^^
해양쓰레기..//
오늘 3월 11일 해양쓰레기 팀이 뻘에가서 ..// 쓰레기를 주웠다.//ㅋㅋ 넘 무겁고 힘들담..// 쓰레기 그렇게 많을 줄 몰랐다. 각종 쓰레기가 많았다 스트로폴,일반 쓰레기,플라스틱,병,대형쓰리기 중 .// 의자 4개와 튜뷰 1개가 있었다./ 이제 좀 안버렸으면 좋겠다...
저 닉네임을 정할까 합니당~
음...선생님들도 다 별명이 있으시듯이... 저도 별명을 지었으면 합니다아~ 뭐 따로 불러달라는 말은 아니고요오 제가 생각해 둔 건... '햇님흙'이랍니다. 햇님이랑 흙은 오래전부터 참 좋은 관계를 맺어 왔잖아요... 그리고 둘 다 햇님은 하늘에서, 흙은 땅에서 우리 머리와 발 아래를 감싸는, 이미 우리의 일부분이 되어 버린지 오래니까요... 그래서 하늘이랑 땅처럼,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리운 갯벌 진흙 속 친구들처럼. 그런 의미를 가졌으면 해서 생각해 본 별명이랍니다....
초록동무, 반디친구들, 게눈 3월 활동안내
생명의 싹이 돋아나는 꽃내음달 긴긴 겨울을 이겨내고 돋아난 보송보송 갯버들처럼 인천녹색연합의 여러 교육학교 활동도 새롭게 시작됩니다. ♥ 초록동무 ․ 주제 : 인천의 으뜸산(계양산)에 올라 인천 바라보기 ․ 언제 : 3월 12일(일) 오전 10시 ․ 모이는 곳 : 계양산 공원관리사무소(경인여대 뒤) ․ 준비물 : 마실 물, 간식, 모자, 운동화 +편한 복장, 필기도구 ♥ 반디친구들 ․ 주제 : 반디 친구들은 누굴까?...
탈
박준태 탈퇴합니다
게눈 모둠 확인하고 댓글달기~~
달콤한 봄방학도 끝나고 개학도 했는데... 기분이 어때? 새로운 교실, 친구들, 선생님... 아직은 많이 낯설겠지만 또 금새 익숙해 질꺼야~~ 오리엔테이션이후 모둠에 일정부분 수정되었어~~ 1모둠 - 사구식물, 염생식물 (보름샘) 강선우, 김가인, 김도현, 김석현, 김현빈, 방해안, 송병판, 오서현, 오윤석, 이보라, 이상아, 이영준, 장소희, 전민경, 주은혜, 최현석, 현다원 2모둠 - 펄, 모래, 혼합갯벌생물(꽃다지샘) 권록환, 김기범, 김선형, 김슬기, 김현기, 김혜원,...
노랑부리 저어새와 왜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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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부리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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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가왔어~~
게눈!!! 처음 보는 얼굴들이라 서먹서먹했지? ^^ 오늘은 다들 쑥스러워 한 모습이 많았지만 야외에서 만나땐 씩씩한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네~~